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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5.0(4)
"내 이불 속에서 이런 변태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데 말이죠." 성실한 간호사 린코가 근무하는 병원에 여동생의 남자 친구 마시로가 입원해 있다. 그의 체온을 체크하기 위해 병실에 방문하자 애정행각 중인 여동생과 마시로를 목격하고! 언니의 잔소리에 급히 자리를 떠난 동생 대신 몸을 닦아주는 린코에게 "이쪽 처리도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라며 딱딱하게 발기한 그곳을 들이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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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3.4(9)
"죽이지? 남편에 비해서 어때? 진주를 박았어." 발기된 페●스는 남편의 것보다 거대했으며 진주가 박혀 기괴한 모양이었다. 이런 게 내 몸 안에 들어온다니…!! ―고생 끝에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 온 부부. 하지만 밤늦게까지 들려오는 시끄러운 음악 소리에 수면 부족으로 쓰러질 것 같은 남편이 걱정 된 유부녀 아이코는 주의를 주기 위해 옆집을 찾아간다. 문을 열고 나타난 것은 한창 ●스 중인 불량해 보이는 남자였고?! 위험을 느낀 그녀는 도망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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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
3.5(2)
"내 거 봤잖아! 히요리씨 거도 보여줘…!" 당황한 히요리에게 잔뜩 흥분한 얼굴로 다가오는 의붓아들 리츠. 그들은 왜 이런 관계가 돼버린걸까…?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남편에게는 전 부인과 사이에 장성한 아들 리츠가 있었다. 히요리는 의붓아들과 잘 지내고 싶어 챙겨주지만, 그는 차갑기만 한데… 어느 날 리츠의 벗은 몸을 실수로 보게 된 히요리! 남편보다도 훨씬 큰 리츠의 흥분된 모습에 두근거리기 시작하는 히요리. 그 모습을 본 리츠는 억지로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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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
4.0(102)
"그런 남자보다… 내가 누나를 더 잘 알아!" 완벽한 동생 케이와 평범한 누나 시오리. 시오리는 자신과 동생이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동생을 남자로 보고 마는 것이 괴로워 집을 나왔지만….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찾아온 케이와 한 지붕 생활을 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남매와 남녀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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