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42화
4.2(10)
옆집에서 지냈던 짝궁 동창 황아영. 그녀는 고2 때 현수를 남기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혼자 집을 지키며 대학생이 된 현수는 어느 날, ‘끼부리기’라는 속옷 쇼핑몰을 보게 된다. 두근거리던 순간, 아영이 살던 집에서 두 남녀의 농밀한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현수는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어버린다. 다음날이 되어 현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더니 꿈에 그리던 아영이 ‘끼부리기’의 사장님이 되어 나타났다? 더구나 그녀는 사업을 도와달라는데! 혼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1,000원
총 44화
0
그 '카메라'로 찍으면, 제아무리 도도한 모델이라도, 청순한 아이돌이라도, 유명 코스플레이어도… 섹스를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된다! …그런 수상쩍은 도시 전설을 가진 카메라를 우연히 손에 넣은 료타. 그 와중에 과거 자신을 깔보던 모델 마이에게 모델 촬영을 부탁받는다. 둘만 남은 스튜디오. 플래시가 터지자 마이는 자꾸만 허리를 비틀며 달콤한 신음을 쏟아내는데…. 설마 이게 카메라의 효과?! 놀란 료타 위에 갑자기 올라타 풍만한 가슴을 들이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45화
4.3(10)
A급 퇴마사 카구야는 한 재계 인사의 의뢰를 받고 그 남자가 소유한 별장에 살고 있다는 요괴를 퇴치하러 떠난다. 하지만… 남자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인해 요마의 영역으로 끌려가게 되고. 카구야를 붙잡은 요마는 '강한 여자를 쾌락으로 타락시키는 것'에 비정상적인 집착을 가진 요괴였다! 음습한 촉수로 둘러싸인 방에서 사방에서 몸을 끈적끈적하게 공격받는 카구야. 성감대를 민감하게 하는 '음수'가 온몸에 닿아 성감이 극도로 높아진 카구야는 저항도 하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8,000원
총 44화완결
5.0(5)
여자 킥복싱 챔피언인 마츠리를 동경해 같은 헬스클럽에 가입한 남자 도쿠라. 성실한 마츠리는 그런 그에게 냉정한 얼굴로 엄격한 지도를 반복할 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시지도 못하는 술을 마셔 무방비로 도쿠라 앞에서 잠들어 버리고 만 마츠리. 둘만의 공간에서 통통한 허벅지를 드러내고 칠칠치 못하게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 모습에 도쿠라는 자신도 모르게 평소의 보복이라면서 손을 가져다 대는데. 그리고 술에 취해 잠들어 있어도 느껴지는 쾌감에 반응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30화완결
3.4(11)
10박 11일에 걸친 신입사원 연수. 인터넷도, 남녀의 교류도 금지된 금욕적인 생활 속에서 얼굴은 예쁜 귀신 상사 나기사의 괴롭힘에 가까운 지도를 받는 매일…. 게다가 나기사의 블라우스 사이로 큰 가슴골과 속옷이 살짝살짝 보여서, 신입사원들의 이성은 점차 한계에 다다른다! 교활한 남직원 야에자와의 달콤한 덫에 걸려 관계를 하게 된 나기사는, 그것을 빌미로 남자들에게 온몸을 희롱당하고 금욕으로 딱딱해진 물건에 찔리게 된다! 다른 여직원들도 차례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5,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135화완결
3.0(1)
‘기대할게, 최고의 경험….’ 주인공은 하루 벌어 하루 살아가는 청년 케이타. 파칭코에서 크게 돈을 따고, 그 기세로 헌팅을 시도했는데 상대 미녀 린코는 흔쾌히 수락한다. <오늘은 웬일로 운이 좋은 걸!> 그렇게 기뻐한 것도 잠시, 린코가 자신을 "케이"라는 남자로 착각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케이타. 수수께끼의 인물 ‘케이.’ …그 정체는 여자 의뢰인으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굉장한 실력가였다?! 쾌감을 찾아 케이타에게 조금씩 다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26,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7,500원
총 18화
1.0(1)
아웃도어 용품 회사에서 일하는 후쿠다 와카바는 '누구에게나 친절히!'를 모토로 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회사 최고의 너드남, 야오토메와 1박 2일로 상품 개발을 하라는 지시를 받고. 아무리 그래도 남자와 단둘이 캠핑은 어렵다고 생각했지만, 야오토메는 의외로 탄탄한 몸매를 갖고 있었고…. 몸이 식어가던 후쿠다를 따뜻하게 해준다며 알몸으로 껴안아 오는데?! 두터운 가슴으로 두근두근해지는 체온이 전해져 와 어떻게 될 것만 같아…! 게다가 그 단단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7,200원
총 9화
3.7(3)
'일하는 중인데 나도 모르게 절정을…!' 야한 기사만을 다루는 삼류 주간지에 배치된 나미. 그녀는 원래 순수문학 애호가로 문예부에서 일하고 있었으나, 2년 만에 성인 잡지 편집부로 발령 나고 만 것. 그런 나미의 별명은 '철가면'으로 항상 무표정한 얼굴에 사생활마저 베일에 싸여있기 때문이다. 어느 날 나미는 애인을 렌탈해주는 '애인 알바'를 취재하게 된다. 그녀는 능력을 인정받아 다시 문예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에 직접 몸을 던져 취재하게 돼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3,600원
총 45화완결
0
올해 30살 커피숍 알바인 민호는 20살 때 허리디스크로 인해 공익판정을 받고, 공익근무를 했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어느날, 갑작스럽게 병무청으로부터 군입대를 명 받는다. 재입대는 못하겠다며 병무청에 민원성 항의를 했으나, 공무원은 행정절차상 어쩔수 없다며 일단 입대를 하라고 하는데. 민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만 가득한 부대였다!! ⓒ코코도르/taico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