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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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3화
4.9(2,348)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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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9(347)
'2D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을까……?' 나의 우상이었던 베스트 도전 만화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종적을 감춘 몇 년만에 유명 작가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잘 생기고 멋진 몸을 가진 남자였다니?! 첫눈에 반한 난 그날로 작가님의 어시로 지원했다. 야근 시켜줘, 집에 보내지 마, 추가 작업 할래, 작가님이랑 한 공간에 더 있고 싶어! 소름끼치고 음침하게만 느껴지던 날 훔쳐보던 내 어시의 시선이, 어느 순간부터 따뜻하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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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4.8(1,394)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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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화
4.9(215)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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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
4.9(31)
“야, 너 나랑 사귀면 존나 알짜라고.” “싫어, 흐읏. 난 빚 다 갚으면, 그땐…….” “콱 뒈져 버릴 거라고?” 끄덕끄덕, 나는 구태휘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맞다. 아빠가 남긴 이 지긋지긋한 빚더미만 모두 청산하면 콱 뒈져 버릴 작정이었다. 그것도 아주 마음 편히. 빚을 남기고 죽으면 내 빚더미가 또 누굴 괴롭힐지 몰랐다. 엄마, 이모, 삼촌, 조카. 깡패 새끼들은 피만 섞였다 하면 다 가족인 줄 아니까. 죽어서도 민폐 덩어리가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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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
4.9(1,859)
“어…… 여기가 무슨 나라죠?” “한(漢)나라지, 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던 게냐?”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동백은 한참 어려진 채로 삼국지 시대로 떨어져 버렸다..! "…저는 본디 여자이오나, '여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자로서는 생존조차 힘든 환경에서 동백은 남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권력자 장양의 양아들로 들어가 삼국지의 인재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며 황제의 총애를 받기에 이르는데…. “소신, 소동백. 천자의 말씀을 받잡아 이 난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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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4화완결
4.4(171)
"너, 오늘부터 내 여자 해라!" 정체불명의 여체화 주스를 마시고 여자가 되어버린 양아치 토라오. 그의 싸움 상대인 미남 이누즈카는 자신을 알아봐 주지도 않는다. 심지어는 싸울 생각으로 시비를 걸었지만, 어째서인지 가슴을 공략당하는 바람에 이상한 소리가 새어 나오고 마는데…! 여자의 몸은 감도가 너무 높아서 가버리는 게 멈추질 않아?! 싫어…그런 곳을 핥으면 안 돼♥ [도서 안내] 기존 연재 도서와 웹툰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재 1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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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2화
4.9(1,313)
생일날, 내 남편 될 남자와 도망쳤던 여동생이 돌아왔다. "본가 저택에 머물러도, 괜찮겠죠? 언니?” 뻔뻔한 요구에 손이 날아가려는 순간, 생각지도 못한 남자가 끼어들었다. "아니. 그건 좀 곤란한데.” 남동생의 절친. 싸가지 없고 살살 사람 약 올리기로는 세상 끝판왕인 레녹 디오른! “멍청하고 귀엽기는. 이대로 망신당하고 끝날 거야? 3년 만에 돌아온 여동생한테 재회부터 말려들어서?” 약 올리는 속삭임에 나도 모르게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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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
5.0(14)
그 남자는 「피의 늑대」라고 소문난 키리엔 카일로스 공작. 그는 셀렌 혼자 카일로스 공작성를 찾아온다면, 파랑새의 편지를 쓴 사람이 셀렌이라는 사실을 함구하겠다고 협박했다. 셀렌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야심한 밤에 저택으로 오라는 이유가 뭘까? 저택에서 단둘이 뭘 하려고? 도저히 답을 알 수 없어서, 역대 성녀들의 영혼에 조언을 구했더니. 대신전에서 평생을 살며 눈을 감는 순간까지 순결을 지켰던 언니들이 이렇게 답했다. “막내야. 그 남자 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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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5.0(3)
모든 것이 완벽한 아딘미르 백작 가문의 수치라는 소리를 듣고 자라온 리윤 아딘미르. 그녀는 가족은 물론 주위 인물들과 스스로를 비교하며 자신을 비틀렸다고 여긴다. 언제까지나 백작가의 견고한 울타리 속에 있을 수는 없기에 성질을 억눌러 참으며 아카데미 생활을 버텨낸 것이 3년. 하지만 결국 리윤은 자신의 성격을 들켜 버리고, 급기야 모든 것이 예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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