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누키 요시코
서울미디어코믹스/DCW
총 3권
4.8(90)
기이한 것들에게 사랑받는 남자 카타기리 진파치와 ‘귀신 선생’이라 불리는 호사가 하라다 오리자. ‘저쪽’과 인연이 있는 두 남자의 신비로움과 공포와 호기심의 견문록이 지금 시작된다. TONARINO HYAKKAIKEMBUNROKU © 2022 by Yoshiko Watanuki/SHUEISHA Inc.
소장 4,950원전권 소장 14,850원(10%)16,500원
츠츠이 이츠키 외 1명
AK 커뮤니케이션즈
총 1권
4.1(28)
"그곳은 키사라기 역. 도시전설에 등장하는 피안의 역이에요." 괴롭힘당하는 학교와 붕괴한 가정을 오가는 여고생 히이라기 나기사. 파멸적인 인생에 절망한 나기사가 평소처럼 전차를 타자, 꿈틀거리는 그림자와 불가사의한 건조물이 늘어선 이계로 헤메게 된다. 그곳은 한때 인터넷상에서 떠돌던 도시전설의 '키사라기 역'이었다. SNS상의 수수께끼의 인물에게 이끌려 파란 머리의 여자아이를 찾아 키사라기 역을 방황하던 중에 행방불명되었던 모친, 그리고 나기사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000원
타츠키 료 외 1명
도토리
4.4(13)
내가 본 미래는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을 예언한 것으로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던 만화입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 처음에는 책이 절판된 상황인 데다가 물량조차도 없어서 중고장터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가 되었습니다. 상태가 좋은 책의 경우 경매시장을 통해 20만엔, 우리 돈 약 200만원에 낙찰되기도 하였습니다. 2020년대에 와서도 "내가 본 미래"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몰랐고, 급기야 저자인 "타츠키 료"를 사칭하는 사람
소장 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