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누명을 쓰고 차기 성녀의 자리를 빼앗긴 채, 호센 마을의 수녀로 좌천된 코르네리아. 그녀는 부임하게 된 교회 신부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고, 신부는 자신과의 계약을 강요한다. 이렇게 선량한 척하는 악마 클라우스와 온화하고 따듯한 생활이 시작되는데…….
소장 3,000원전권 소장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