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리아네! 너와 맺었던 약혼을 파기하겠노라!” 백작 영애 아드리아네는 파티장에서 약혼자이자 제2왕자인 질베르트로부터 괴롭힘받는다. 자기보다 우수한 아드리아네를 용서할 수 없었던 제2왕자는 마치 보여주기라도 하듯 다른 영애의 어깨를 감쌌다. 그동안 아무리 바보 취급을 당해도 버텼던 아드리아네였지만 마침내 마음속으로 뭔가를 결심하는데....... 어떠한 사정이 있어 평소에는 감고 있는 눈을 떴을 때, 그 자리에 있던 일동은 진실과 마주한다!
소장 2,000원
소녀의 이름은 영설. 불길한 신탁 때문에 왕도에서 쫓겨나 그대로 평생을 보낼 예정이었던 소녀는 또 다른 신탁으로 인해 고작 11살 나이에 왕의 아내가 된다. 오랫동안 찬밥 신세로 지내다가 후궁에 불려가게 된 영설을 기다리는 기구한 운명이란……!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