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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화
4.9(882)
바야흐로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대. 그럼에도 여전히 맨손으로 불을 피워 내고, 주문으로 비를 내리는 전능한 자들이 있다. 예부터 사람들은 두렵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우러렀다. 때로는 신으로, 때로는 귀신으로 불린 그들은 마녀(魔女)였다. 위대한 마녀의 딸로 태어났지만 재능을 조금도 물려받지 못한 불운한 마녀 디아나. 일곱 살 어린 나이, 스승 밑에 들어간 순간부터 디아나가 바란 것은 하루빨리 독립하여 사랑하는 언니, 헤스터와 단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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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1화
4.7(3,139)
[미남밝힘증 체대생, 황후가 되어버리다!] 바람둥이, 미남밝힘증, 희롱과 솔직 사이에 아슬하게 걸친 노골적 말투까지. 체대생 장학생 신해설은 가부장적 관점에서 본다면 뒷목을 잡고 넘어가기 딱 좋은, 그런 여자다. 그런데 웬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처음 듣는 나라의 황후가 되어버렸다?! '황후'로서 뭇 여인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얌전, 고상, 우아, 품위, 인내 등등을 요구 받는 생활. 이혼 청구도 못 할 남편이란 놈에게는 후궁들이 득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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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cialimi 외 2명
총 53화
4.6(9)
원치않게 시작되었던 결혼 생활. 그런데 못난 남편은 제멋대로 이혼까지 요구한다. 레아는 이대로 얌전히 이혼당해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친구의 별장으로 급하게 피신을 하고, 그곳에서 위험에 처한 순간 자신을 구해준 표범과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표범의 정체는 제국의 황자이자 환수인 야녹이었다. 그런데 이 남자, 멀쩡한 겉모습과 달리 어딘가 '캣초딩'스럽다…? "레아, 내 짝이 되어줄래?" 막무가내로 들이대는 이 '캣초딩'을 레아는 서서히 길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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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화
4.9(2,365)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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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3화
4.9(1,426)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가 동시 서비스됩니다. 스토리 전개는 동일합니다만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회차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램록과 더블린의 전쟁이 끝난 후, 평화는 평화인데 썩 평화롭지 않은 그런 평화의 시대. 램록의 깡촌 ‘캐스니어’엔 귀가 어두운 아버지 벤도와 시골 처녀 레일라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평화로웠던 캐스니어에 못 보던 군인이 보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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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
4.9(90)
[매주 토요일 업데이트] ※본 작품은 동일한 작품명으로 19세 이용가와 15세 이용가가 동시 서비스됩니다. 스토리 전개는 동일합니다만 연령가에 따라 일부 장면 및 회차가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램록과 더블린의 전쟁이 끝난 후, 평화는 평화인데 썩 평화롭지 않은 그런 평화의 시대. 램록의 깡촌 ‘캐스니어’엔 귀가 어두운 아버지 벤도와 시골 처녀 레일라가 살고 있다. 어느 날 평화로웠던 캐스니어에 못 보던 군인이 보이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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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3화
4.9(361)
'2D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을까……?' 나의 우상이었던 베스트 도전 만화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종적을 감춘 몇 년만에 유명 작가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잘 생기고 멋진 몸을 가진 남자였다니?! 첫눈에 반한 난 그날로 작가님의 어시로 지원했다. 야근 시켜줘, 집에 보내지 마, 추가 작업 할래, 작가님이랑 한 공간에 더 있고 싶어! 소름끼치고 음침하게만 느껴지던 날 훔쳐보던 내 어시의 시선이, 어느 순간부터 따뜻하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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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외 2명
총 30화
5.0(262)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면, 왕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지." 왕국의 하나뿐인 후계자로 착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날 갑자기 삐둘어지기 시작한 왕자 알렉!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때. "당신을 지켜주러 온, 마녀예요." 눈앞에 새하얀 겨울의 마녀가 찾아온다! 막가파에 오직 직진하는 마녀, 빅토리아. 그녀의 행동이 당황스럽지만 동시에 자신과는 다른 모습에 점점 마음을 여는 알렉. 두 사람은 과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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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5.0(2)
“정신 바짝 차리고 제대로 도망가. 어설프게 달아나다 도중에 붙잡혀서 먹히지 말고.” 입술마저 깊숙이 들러붙었다. “응? 먹힐 대로 먹히고 나서 울지 말고.” ……강제적 계약 결혼. 오랜 후원자였던 안 회장이 망나니 막내아들을 떠넘겼다. 그러나 도무지 감당이 되질 않는다. 몇 번이고 달아나도 그 지독한 손아귀 안에 도로 붙들어 숨통을 죄어 오는 남자. 그의 이름, 남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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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
4.7(44)
루이제 바델의 인생은 기구했다. 어린 나이에 황실에 시집을 가, 황후가 된 지도 어언 10년. 결혼 후 5년 만에, 정부와 바람난 남편에 의해 별궁에 유폐되고. 죽을 때까지 무능력한 남편의 뒤치다꺼리를 하다 과로사로 사망하는. 그야말로 비운의 여주인공이었다. 그런데 내가 왜 지금 이 이야기를 하느냐고? 그야 내가 그 책 속 여주인공에게 빙의해버렸으니까! 절대 그렇게는 못 살아!! . . . "오웬의 화폐 문제를 해결하면 소원 하나를 들어주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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