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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화4.9(2,164)
늦은 저녁, 통장에 거액의 돈이 송금되었다. “오송금 관련은 은행에 직접 얘기하세요! 그럼 이만 끊습니다!” 절대 그냥 돌려줄 순 없지. 남의 돈 꿀꺽하려는 게 아니라 요즘 세상이 그렇다. 보이스 피싱 따위에 당할 줄 알고? 그렇지만 검은 무리가 집에 쳐들어온 순간, 송율은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았다. 무리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한 남자. 모델처럼 커다란 장신과 뚜렷한 이목구비. 느슨한 정장 차림마저 매력으로 보일 만큼 강렬한 인상의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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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0화4.9(379)
“황연서, 찾느라 고생 좀 했어.” 강남 한복판에서 납치라니! 오메가를 노린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A등급 오메가 연서. 꼼짝없이 팔려갈 처지에 놓인 연서의 눈앞에 나타난 건 “뭐든 하겠다고 했으니 상을 주도록 할까.” 모든 오메가가 선망하는 A등급 알파이자 천상 그룹의 주인이었다. 코가 아릴 정도로 강렬한 오크모스 향기를 가진 알파, 주강운. “드디어 보네, 황연서.” 제 협조가 필요하다는 주강운을 따라간 곳에서 만난 또 다른 A등급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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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화4.9(235)
“……사혁아. 혹시 수인과 인간은 아이 갖는 게 어려워?” 뱀 수인 집안 사용인의 딸, 도해담. 희귀병에 걸린 동생과 빚더미를 두고 부모가 도망쳤다. 절망에 빠진 그녀를 도운 건 뱀 수인 권씨 부부와 그의 아들 권사혁. “그런 건 아니라고 알고 있어. ……다만 항간에 도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이야기?” “뱀 수인의 경우는 두 개를 모두 받아들이는 거야. 그러면 아이가 금방 생긴다고 하더라.” 그가 하의를 내리자 세 달 동안 봐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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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4화4.9(129)
감정도 쾌락도 느끼지 못하는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선 12주신의 능력을 이어받은 ‘전능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권능자’ 찾기 힘든 마당에 ‘전능자’와 자야 한다니! 저주 풀기를 포기하고 살던 어느 날, ‘악귀’라 불리는 불의 전능자 카타르시드와 몸이 붙어 버렸다. 그런데, 족쇄를 풀려면 강렬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족쇄를 풀기 위해선 저주부터 풀어야 한다. “당신이 카타르시드라고요?” “어. 몰랐냐?” “카타르시드...! 저와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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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4화4.9(1,404)
감정도 쾌락도 느끼지 못하는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선 12주신의 능력을 이어받은 ‘전능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권능자’ 찾기 힘든 마당에 ‘전능자’와 자야 한다니! 저주 풀기를 포기하고 살던 어느 날, ‘악귀’라 불리는 불의 전능자 카타르시드와 몸이 붙어 버렸다. 그런데, 족쇄를 풀려면 강렬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족쇄를 풀기 위해선 저주부터 풀어야 한다. “당신이 카타르시드라고요?” “어. 몰랐냐?” “카타르시드...! 저와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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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0화4.7(359)
[고대하던 황실 연회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젖이 나오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렸다. 천박하다는 이유로 아버지께 버림받고 가게 된 곳은 다름 아닌 야만족의 품 속이었는데…] 고대하던 황실 연회를 앞두고, 하루아침에 젖이 나오는 알 수 없는 병에 걸린 세리아. 의원을 불러 줄 거라 믿었던 부모님은 싸늘했고, 결국 천박하다는 이유로 야만족과의 접경지대인 북부에 버려지게 된다. '야만족들은 사람도 잡아먹는다던데….' 겁에 질린 세리아의 앞에 나타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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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화4.8(387)
늦봄, 유난히 푹 젖어 흥성거리던 거리. 부모의 경멸과 냉대 속에 지치고 메말라 가던 서희는 사생활이 난잡하기로 소문난 탕아와 우연히 엮이게 된다. “아아. 굳이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 “오늘 자고 가야겠습니다.” 상냥함과 무례함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남자. 헤프게 사랑을 논하는 남자. 누구나 꿈꾸는 아름다운 동화 따위 한낱 허상일 뿐이라며 비웃는 남자, 주태백. 온갖 선명하고 화려한 것을 두른 그는 거친 파도처럼 서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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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렌:저주의시작 (메타툰, Gary, 메타툰)
- 짐승의 낙원 (이프릴, 타라, 별별랩 스튜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