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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4.9(1,255)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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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화
4.9(226)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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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
4.5(716)
※본 작품은 유사근친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철혈 공작과 소드마스터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베르딕가의 고귀한 아가씨, 아리스타샤. 데뷔탕트를 치른 지 한참이나 지난 그녀에게는 이렇다 할 연인이 없었다. 성에 호기심이 동하고 몸이 달아오른 그녀는 형제의 눈을 피해 지골로를 기다리던 중, 오라비 에반이 찾아왔다. “그래, 아리스 너는 지골로와 어떤 행위를 하는지 궁금했고, 나는 지골로가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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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
3.9(19)
검푸른 바다 위, 지도에도 없는 무인도에선 인간의 추악한 본성이 드러난다. 섬 주인 ‘소명’은 죄를 지은 여성을 납치해 성적인 벌을 가하며 자신의 욕망을 충족시킨다. 죄를 벌하려는 심판자인가, 쾌락에 탐닉하는 타락자인가 갈등하는 그는 점점 더 많은 여성을 구속하며 욕망을 폭발시킨다. 이 섬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과거와 후회, 분노, 쾌락 등 격렬한 감정 변화를 통해 윤리와 도덕의 경계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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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5화
4.8(4,711)
“대표님,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 “…….” “대표님, 괜찮으세요?” 허공에서 눈과 눈이 마주치고, 더운 숨과 차가운 숨이 얽혔다. 시간이 그대로 멈춰버렸다. 야근 중 자위 중이던 변태 상사와 맞닥뜨린 나율을 고스란히 두고서. “상식적으로 변태를 만났으면 도망가지 않나? 변태 새끼 발기한 꼴 보면서 먹고 싶다는 표정이나 지을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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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
4.8(1,788)
“황연서, 찾느라 고생 좀 했어.” 강남 한복판에서 납치라니! 오메가를 노린 범죄 조직에게 납치당한 A등급 오메가 연서. 꼼짝없이 팔려갈 처지에 놓인 연서의 눈앞에 나타난 건 “뭐든 하겠다고 했으니 상을 주도록 할까.” 모든 오메가가 선망하는 A등급 알파이자 천상 그룹의 주인이었다. 코가 아릴 정도로 강렬한 오크모스 향기를 가진 알파, 주강운. “드디어 보네, 황연서.” 제 협조가 필요하다는 주강운을 따라간 곳에서 만난 또 다른 A등급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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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
5.0(1)
퇴폐 마사지 섹스 중독에 걸린 이혼녀 한예지는 섹스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상담사를 찾아간다. 하지만 심리상담사도 상당한 미남의 유부남이었고 한예지는 이 상담사에게도 성욕이 차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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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솔 외 2명
총 32화
4.6(459)
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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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화
5.0(4)
[매주 수요일 · 토요일 연재] "운동이 싫으시다구요?! 이제 평범한 운동은 그만! 회원님들과 (관계를 통해)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운동이라면 진저리를 내지만, 탄탄한 몸매는 갖고 싶은 "배웅". 어느 날, 우연히 '섹서사이즈'라는 특별한 피트니스 클래스를 알게 된다. 단순한 근력 운동이 아닌, 두 사람이 함께 호흡하며 즐기는 새로운 트레이닝 방식! 땀과 숨이 얽히는 강렬한 순간들 속에서, 점점 더 깊어지는 감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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