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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를 골라와서 내게 바쳐라." 마왕의 명을 받고 나선 황량한 대지. 괴물의 손아귀에 유린당하기 직전, 나를 구원한 건 다름 아닌 방랑기사였다. "뭐야, 마왕의 서큐버스인가." 서늘한 칼끝이 내 목을 겨눠야 마땅한데. 마왕의 심장을 꿰뚫기 위해 지옥을 걷는다는 이 불사자의 눈빛은, 어째서 이토록 맹목적일까. 마왕에게 기사를 바치려는 서큐버스와, 기꺼이 그녀의 사냥감이 되어준 불사의 기사. 닿아선 안 될 두 존재의 기묘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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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이나 하는 더러운 짝짓기에는 관심 없습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S급 엘프 헌터 나오스. 여느 때와 같이 혼자 던전을 돌파 하던 중, 서큐버스의 '음란마귀' 저주에 당하게 된다. 저주에 의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건 상태창을 보는 스킬이 있는 엘프 힐러 파냐 뿐! 그런데, 상태창에 뜬 미션이 뭔가 이상하다?! [mission : 남의 손으로 가버리기♥] 과연 두 엘프는 미션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상큼 힐러 파냐와 냉혈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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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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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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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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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족이라면 치를 떠는 왕국의 영웅 '발렌'. 그는 전쟁터에서 마수에게 공격당할 뻔한 여자를 구하려다 뒤통수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 구해준 여자와 강제로 마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중이었다! “본좌는 아르헨이다. 그대는?” “더러운 마족 따위에게 알려 줄 이름이 있을 것 같아?” 발렌이 구한 여자는 서큐버스로 추정되는 고위 마족 '아르헨'이었고, 오랜 전쟁으로 지친 마족들은 그에게 혼인 동맹을 제안한다. "보다시피… 본좌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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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신을 모시는 신전의 촉망받는 사제였던 샬롯.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음욕의 사자 ‘토삐’가 나타난다. ‘넌 지금껏 내가 만난 인간 중에 제일 음탕하고 음란한 변태야!!’ 청천벽력 같은 토삐의 발언에 샬롯은 무시를 택하지만, 그날 밤 토삐의 마법에 의해 평소 존경하던 신관 루카스를 덮치고 마는데... 성직자 추행죄로 하루 아침에 신전에서 실직한 샬롯에게 토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음욕의 신을 모시는 사제가 되느냐,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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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외딴섬에서 혼자 살게 된 지 어느덧 2년. 그러던 어느 날, 내 낚싯대에 남자가 낚였다. [???] -5년째 봄, 8일에 처음 낚았다. -길이 183cm, 무게 74kg. 은발, 엄청난 미남 …으로 내 물고기 도감에 등록돼 버린 한 남자.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내가 좋아했던 소설 속 남주(나쁜놈)였다. 이 남자랑 얽히면 내 미래가 감금피폐물이 된다! 그런데… “싫습니다. 안 갑니다. 멋대로 살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쫓으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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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외딴섬에서 혼자 살게 된 지 어느덧 2년. 그러던 어느 날, 내 낚싯대에 남자가 낚였다. [???] -5년째 봄, 8일에 처음 낚았다. -길이 183cm, 무게 74kg. 은발, 엄청난 미남 …으로 내 물고기 도감에 등록돼 버린 한 남자. 알고 보니 그 남자는 내가 좋아했던 소설 속 남주(나쁜놈)였다. 이 남자랑 얽히면 내 미래가 감금피폐물이 된다! 그런데… “싫습니다. 안 갑니다. 멋대로 살릴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내쫓으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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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어 안달난 흑막과 어쩔 수 없이 죽여주는 여주의 예측불허 알콩달콩 로맨스! 빙의 후 부자 라이프를 꿈꾸며 흑막 이든의 금고를 털려던 루아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든에게 들키고, 얼떨결에 그를 총으로 쏴버린다. 죽은 줄 알았던 이든은 놀랍게도 되살아나, 기존에 없던 부활 능력과 함께 세계의 존망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는 상태창을 보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알고 보니 이든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게 된 데는 신의 개입이 있었다?! 신의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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