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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화
4.9(289)
엑스트라 악역 쪼무래기 하녀 유제니아로 빙의했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튀려던 순간, 아직 어린 원작 남주 조슈아에게서 아주 위험한 의뢰를 받았다. “우리를 여기서 빼내 에이사 제국까지만 데려다줘. 그렇게만 해 주면 이 보석들 다 네 거야.” 끝까지 모른 척하려 했지만, 어른으로서의 양심이 콕콕 쑤시는 바람에 쌍둥이 남매를 목적지까지만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쌍둥이들의 외종숙, 헤레이스 공작이 집착하기 시작한다! “왜 떠나려고 하는 거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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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화
4.9(228)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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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화
4.7(59)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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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9(186)
눈을 떠보니 모르는 곳이었다.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정표가 될 것은 휴대폰 뿐. 기억을 찾아 돌아가기 위해선 공략 대상들의 호감도를 채우고 특별한 엔딩을 봐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공략 대상들과 엮였고, 호감도를 하나 둘 채웠다. 얼핏 순조로운 듯했다. 새로운 알림이 오기 전까진. 『공략 대상에게 할당된 호감도는 5개까지입니다. 6개부터는 '오버히트(overheat:과열)' 상태로, 극단적인 엔딩을 마주할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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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화
5.0(42)
폐황녀 릴리와 콜린스 백작 사이에 태어난 이사벨라. 그녀는 황위에 욕심을 내고 릴리를 시기한 2황자 아스터와 권력을 탐낸 아버지의 계략에 빠져 어머니와 함께 처형된다. 억울한 누명으로 죽어가면서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왕 루치펠라가 3년의 시간을 되돌려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한다. 마왕의 제안을 받아들인 이사벨라는 마력을 억제하지 못해 미쳐가던 소공작 카이든과 1년 동안 그의 아내가 되기로 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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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화
4.9(1,578)
잔혹한 과거사를 지닌 오만남주 키에론 X 자신의 짝을 찾는 햇살여주 멜루시네의 순수 로맨스물. 윤채리 원작 사신이라 불리는 냉혹한 남자 키에론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어 멜루시네의 운명적 만남. 사랑을 모르고 외롭게 살아오던 날들이 무색하게 그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 집착하지만, 바다로 돌아가고자 결심한 멜루시네는 그를 떠나고 마는데... "멜루시네... 너는 정말로, 전설 속 인어처럼 나를 죽이고 바다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군." "걱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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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
4.5(732)
※본 작품은 유사근친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철혈 공작과 소드마스터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베르딕가의 고귀한 아가씨, 아리스타샤. 데뷔탕트를 치른 지 한참이나 지난 그녀에게는 이렇다 할 연인이 없었다. 성에 호기심이 동하고 몸이 달아오른 그녀는 형제의 눈을 피해 지골로를 기다리던 중, 오라비 에반이 찾아왔다. “그래, 아리스 너는 지골로와 어떤 행위를 하는지 궁금했고, 나는 지골로가 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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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
4.9(1,275)
신탁으로 태어나 신의 권능을 부여받은 성인(聖人) "성녀" 신의 축복과 사랑의 말씀을 전하며, 성스러운 신의 힘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준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본래라면 그래야 할 터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성녀인 난 흑마법에 손을 대고 산제물을 바치고 금서의 지식을 이용해 악마 소환 의식을 치렀다. 그런데 정말로 악마가 소환되었다?! 악마에게 빌 소원은 단 하나 "절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곳에서 풍족하고 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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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5.0(183)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천상계의 신이 되기 직전, 친구라 믿었던 아르웬에게 속아 천상계 진입에 필요한 ‘인간 유희 포인트’를 모두 잃어버린 여신 ‘세이렌’. 가장 빨리 포인트를 다시 쌓는 방법은, 현존하는 최고 난도의 삶의 인간 유희를 성공하는 것! 이를 위해 카로닌 제국 사생아의 ‘타르가’ 황자의 딸로 태어나, 그를 황제로 만들기 위해 애를 쓰는데…. ‘기다려, 아빠! 내가 꼭 황제로 만들어줄게!’ * 원작: 포르토피노 [웹소설] 킹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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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
0
세르티엔의 마지막 공주, 엘로이즈. 그녀는 신력을 탐한 황태자의 노리개가 되어 천천히 망가져갔다. "그래. 차라리 악마와 손을 잡겠어." 그리고 그날, 현대의 평범한 여자 ‘수아’가 소설 속 엘로이즈의 몸에서 눈을 떴다. 이젠 내가 네 복수다. 피폐한 삶, 내 손으로 끝내주지. 기사단장 피오도르와의 위험한 동행, 광기 어린 황태자와 신관, 그리고 엘로이즈의 잔향에 매혹된 남자들까지— 가면을 쓰고, 칼을 품고, 그녀는 다시 궁으로 들어간다.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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