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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7화4.9(2,117)시로조 외 2명씨엔씨레볼루션(주)
처음 만난 남자를 1주일 만에 유혹해서 결혼하라고? 언니의 결혼식을 앞두고, 축하 사절로 온 제국의 황자를 만난 샬로네의 공주 리에트. 그런데 이 황자, 선물은커녕 협박을 건넨다. "내 사촌, 카인과 결혼해서 그의 약점을 캐와." "혼인을 앞둔 공주님이 세상을 떠나면... 비극이지 않겠어?" 언니를 지키기 위해 리에트는 얼음송곳, 인조인간이라 불리는 철의 대공, 카인을 유혹하려 하지만 시작부터 벽에 부딪힌다. "제게 접근을 자제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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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9화4.9(2,161)
[친구 대신 흑룡에게 인질이 되어버린 비현의 안락한 감금 생활 로맨스] 하라는 일은 안하고 제물이나 받아 처먹던 북해 용왕이 형제의 손에 죽었단다. 의뢰를 받고 대신 제물로 북해 용궁에 간 친구 달기 소식이 도통 들려오지를 않아, 비현은 달기를 구하기 위해 도깨비감투를 쓰고 몰래 용궁에 들어가는데…. “소리 내어 읽어.” “보물, 조금만 빌려 갑니다. 석 달 뒤에, 돌려드리겠소. 그전까지, 나를 찾지 마시오…….” “소리 내서 끝까지 다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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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31화4.9(1,855)
순결한 신을 모시는 신전의 촉망받는 사제였던 샬롯. 그녀의 앞에 어느 날 음욕의 사자 ‘토삐’가 나타난다. ‘넌 지금껏 내가 만난 인간 중에 제일 음탕하고 음란한 변태야!!’ 청천벽력 같은 토삐의 발언에 샬롯은 무시를 택하지만, 그날 밤 토삐의 마법에 의해 평소 존경하던 신관 루카스를 덮치고 마는데... 성직자 추행죄로 하루 아침에 신전에서 실직한 샬롯에게 토삐는 새로운 제안을 건넨다. 음욕의 신을 모시는 사제가 되느냐, 스스로의 순결함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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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4화4.9(4,797)
차원 이동자 안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백조 무덤’이라는 흉흉한 별칭을 가진 로엔그린 후작저에 하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후작 로트바르트, 안나를 사라진 자신의 부인이라 오해하여 강제로 취한 그는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내 아내 대신이 되어라.” 그러면서 안나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세계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고민하는 사이, 로트바르트의 아들인 스반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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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5화4.9(2,042)
낯선 대륙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서아는 쉴 틈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손에 쥔 ‘열쇠’ 하나로 그녀의 삶은 끝없는 추적과 위협 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그 열쇠를 간절히 원하는 남자, 오스카 라이힌하르트. 차갑고 잔혹하기로 이름 높은 남자는 처음부터 서아를 경계했지만, 어느 순간 그 눈빛은 미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서로를 이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관계. 하지만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증오와 집착은 설명할 수 없는 끌림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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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화4.9(290)
어둠 속에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 황제와 보낸 뜨거운 밤. 하지만 황후의 몸을 탐한 것은 황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황제의 아우, 조운이었다. “목이 달아나겠느냐, 아니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우와 교접을 하겠느냐?” 황후인 수아에게 선택을 종용하는 황제. 하지만 그것은 선택이 아닌 강요였다. 다시 돌아온 합방 날, 수아는 병풍 뒤에서 훔쳐보는 황제 몰래, 그의 아우에게 속삭였다. “살려주십시오.” 낮고 여린, 들릴락 말락 한 작은 소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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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29화4.9(3,991)
[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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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4화4.9(2,544)서닐 외 1명씨엔씨레볼루션(주)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했던 호위기사, 아른프리트와 정략 결혼을 하게 된 루드베키아. 그러나 결혼 생활은 기대와 달리 순탄치 않았고, 결국 루드베키아는 마지막 희망처럼 사랑의 묘약을 준비한다. “이, 이혼을, 하자는 건가요?” “원래 자리로 돌아가자는 뜻입니다. 서로가 원치 않은 결혼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약을 먹이기도 전에 돌아온 건 남편의 이혼 통보. 설상가상으로, 아른은 그녀가 음료에 무언가를 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오해는 돌이킬 수 없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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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16화4.9(1,636)
대륙 전역에서 관능소설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작가 ‘페르디’. 그러나 그 화제의 작가는 놀랍게도, 황립 도서관에서 야간 사서로 일하고 있는 조용한 여성, 비비안이다. 매번 신작이 흥행을 이어가며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왔지만, 네 번째 작품에서는 전과 달리 성적인 묘사가 너무 건조하다는 혹평이 쏟아진다. 문제는 단순한 글솜씨가 아니다. 비비안은 오랜 계약에 따라 처녀로 살아야만 하는 성약을 맺고 있었고, 이로 인해 직접적인 경험 없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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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67화4.9(99)
외딴 시골에서 혼자 살아가던 '바이올라'는 우연히 상처투성이의 남자 '칼리번'을 구해 치료해 준다. 두 사람은 달콤한 향기와 함께 알 수 없는 이끌림을 느끼며 격렬한 첫날밤을 갖게 되고… 그 후, 칼리번은 돌연 종적을 감춘다. 칼리번의 행방도 모른 채 혼자가 된 바이올라는 고향을 떠나 하녀 일을 구하고, 그 일터 지하실에서 짐승의 형상으로 감금된 칼리번을 발견하게 되는데…. 짐승의 본능이 잠재된 괴물 일족 '칼리번'과 그들을 진정시킬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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