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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4화
4.9(1,427)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명의 후원자에게서 5년 만에 온 첫 답장은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초대였다. 이능력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상처로 가득한 삶에서 그녀는 익명의 후원자를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후원자로부터 쏟아지는 과분한 선물과 호의는 어느덧 주디스의 마음을 채워 주었고. 비록 답장이 오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감사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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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0화
4.9(979)
죽기 전에 한 번 했던 게임 속으로 빙의한 실비아. 게임의 이름은 바로 <동정 미남 먹고 레벨업>. "너는 생전에 너무 나태하게 살아서 나태지옥에 갈 예정이었지." 평생 욜로족으로 살다 죽은 실비아에게 남은 길은 나태지옥.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동정 미남들을 공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동정 미남들을 먹고 레벨 업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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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화
4.9(90)
죽기 전에 한 번 했던 게임 속으로 빙의한 실비아. 게임의 이름은 바로 <동정 미남 먹고 레벨업>. "너는 생전에 너무 나태하게 살아서 나태지옥에 갈 예정이었지." 평생 욜로족으로 살다 죽은 실비아에게 남은 길은 나태지옥.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동정 미남들을 공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동정 미남들을 먹고 레벨 업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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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7화
4.9(505)
'대국민 고자라더니…?!' 인생 2회차를 맞은 주인공 올리비아. 이번 생엔 대리 효도에 시집살이를 시키면서 성욕까지 왕성한 남편에게서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래서 불능으로 소문난 타이론 공작에게 결혼을 제안했는데, 결혼하고 보니 이 남자, 대국민 고자는 커녕 세상 능숙한 절륜남이었다…! '이건 사기야, 난 사기 결혼을 당한 거라고!' 절륜한 두 번째 남편 때문에 오늘도 우울한 올리비아, 2회차 인생에서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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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1화
5.0(190)
기밀 정보를 얻기 위해 데이트를 갈구하는 스파이들과 이를 중재하는 바텐더 사이의 동상이몽 첩보 로맨스! 바 '콜래트럴'의 7년 차 바텐더 '헤스터'는 100일 동안 가게를 맡아달라며 갑자기 사라진 '마스터' 탓에 당황스럽다. 시장통처럼 북적이는 가게 앞. 헤스터는 그 이유를 곧 알게 된다. 올리브 한 개 올라간 마티니, 라임 두 개 넣은 진 피즈, 논알콜 피냐콜라다... 평소 손님이 주문하던 칵테일은 일종의 암호이며, 매일 같이 들락거리던 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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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화
4.9(1,851)
수많은 사람을 학살하고 왕도를 멸망시킨 마녀. 엘레인은 가족과도 같았던 그 마녀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러나 비극이 일어나고 20년 뒤, 엘레인은 20년 뒤의 세상에서 눈을 뜬다. 가슴에 마녀의 심장을 지닌 채로. '그이와 나의 아이...... 리히를, 지켜줘.' 마녀의 마지막 부탁. 그것을 지키기 위해 리히스트를 찾아가지만, 어리고 순수했던 아이는 시리도록 차갑고 냉정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보라색 눈동자가 건조하게 그녀를 응시했다. "엘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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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
4.9(347)
[처분되듯 시집 간 황궁에서 괴물 황자를 길들여 버렸다.] 저주로 인해 괴물 황자라는 오명을 가진 1황자에게 시집 가게 된 이레네아. 명망 높은 귀족가의 사생아였기에 처분 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결혼이었다. 이전 황자비 후보들처럼 첫날밤에 죽을 운명인 줄 알았지만, 뜻밖의 능력으로 괴물 황자를 진정시키고, 괴물 황자와 함께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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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니 외 3명
총 65화
4.8(694)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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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니 외 3명
총 58화
5.0(181)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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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화
3.0(2)
천재 여교수 목요일과 남자 복학생인 김지혁은 어릴 적 소꿉친구였다가 스승과 제자로 만난다. 젊은 이 두 남녀는 술김에 실험기계 앞에서 관계를 해버리다가, 그만 목요일이 일곱사람으로 분리 되고 만다. 분리 된 요일들은 서로 지혁을 차지하려고 다투고, 사라진 2명은 다른 계략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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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화
4.8(3,133)
나쁜 짓 한 번 안 하고 착하게 살았는데… 난데없이 살인 누명을 쓰고 여자 교도소에 수감된 슈슈. 거칠고 흉악한 범죄자들 사이에서 살아 남기 위해, “내, 내 감옥 아내가 되어 줄래?” 조금 많이 예쁘지만 아주 많이 무서운 룸메이트, 교도소 일짱(?) 미니캣의 감옥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이렇게 아름다운 미니캣이, 어쩐지 점점… 남자로 보여…? "규칙이야, 양배추. 키스할 때는 눈을 감아. 그럼 아주 많이 예뻐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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