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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422)
마을에서 열녀로 소문난 김 대감집 며느리이자 지아비를 일찌감치 잃은 과부 소진. [당신은 '웅쇠'와 '구강성교'를 못 하면 3일 뒤에 죽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잘생기고 몸 좋기로 유명한 하인 웅쇠의 거기를 입으로 하라는 미션이 뜨고, 이마에 색(色)이란 글자가 문신처럼 새겨진다. 정절이 높기로 유명한 소진은 도저히 이 꼴로는 바깥에 나갈 용기가 없어 결국 웅쇠를 몰래 불러내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마님. 구강성교는 그렇게 하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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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9(765)
[색야(色夜) 단편선 - 용왕님의 승은] #동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오만남 #순진녀 #임신튀 “지렁이 같은 것.” 그게 늘 연이 주인에게 듣는 말이었다. 연의 주인은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순혈주의 용. “너는 내가 없으면 바로 죽는 걸 알고 있지?” 물뱀의 수명은 고작해야 10년. 10년짜리 연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청룡이 기를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청룡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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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4.9(151)
돌담 거리 김씨네 딸인 순이는 장에서 약초를 파는 언니가 너무 신경쓰인다. 가린 천 뒤에 큰 흉이 있다느니 이런 저런 소문이 많지만 순이는 믿지 않는다. 동네의 약초 심부름은 제가 다 도맡으면서 매일 언니를 보러가고, 결국 꿈에도 나올 지경. 그러던 어느날, 눈이 펑펑 내리는 숲 속에서 온천탕에 멱을 감는 언니를 발견하고 언니의 은은한 미소에 홀려 탕에 들어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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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완결
4.8(1,613)
*본 웹툰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일부 설정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말해 보실까? 너는 누구냐?" 연성 최고의 미남자 문여공의 아내 단소연. 그녀를 노리는 사내가 있었으니, 그는 황제의 둘째 아들인 적왕, 가란이다.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에 그들은 속절없이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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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8(160)
*본 웹툰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일부 설정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말해 보실까? 너는 누구냐?" 연성의 최고의 미남자 문여공의 아내 단소연. 그녀를 노리는 사내가 있었으니 그는 황제의 둘째 아들인 적왕, 가란이다.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에 그들은 속절없이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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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5.0(445)
한 작은 마을, 연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청화는 돈 많은 늙은이의 재취 자리로 팔려갔다.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가 살찔 것을 우려해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았고, 아내는 지독한 허기를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제 먹을 수 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음식도, 내 눈앞에 있는 몸종 오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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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9(446)
"선비님, 오늘 하룻밤은 제 서방님이 되어주십시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나 나이 스물에 장원급제까지 한 그야말로 1등 신랑감 '수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에게 구애가 쏟아지지만, 정작 수운은 여자에게도, 혼인에도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유자적하며 단아한 선비의 삶을 보내던 수운은 보쌈을 당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동정을 잃게 된다! 난데 없이 당해버린(?) 수운은 자신의 동정을 가져가버린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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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6(545)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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