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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
4.0(6)
여성향 게임 <프린스 오브 프린스>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주인공. 원래라면 정식 히로인과 왕자가 이어져 특수한 페로몬의 영향으로 맺어져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악역 영애와 왕자가 서로에게 반응하게 된다!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본능으로 먼저 맺어지고 만 둘의 운명은 과연…?! © tanimura nijuen/Irukano Tuno / Mizuno Saicoro /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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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5.0(3)
"정말로 느끼기 쉽구나… 벌써 몇 번이나 갔네." 민감한 부위에 애무받자 저릿해지는 온몸…. 익숙한 손놀림으로 예민해진 안쪽을 자극받으면, 그날 밤처럼 쾌감으로 가득 차버릴 것 같아! -아버지의 기업을 잇기 위해 날라리 생활을 졸업하는 마야리. 회사에서 마주친 상사가 마지막 원나잇 상대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두근거리는 가슴과 불타오르는 몸을 억누르고 있었는데, 그때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이고 깊은 키스를 해오면 기대하게 돼버려….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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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4화
4.5(89)
패턴사인 아키라는 타고난 정의감 때문에 후배를 감싸다가 사장을 때리고, 회사는커녕 사택에서도 쫓겨나게 된다. 그런 아키라 앞에 나타난 건 전문대 시절 파트너였던 디자이너 나치. 어떤 이유 때문에 그와 거리를 뒀던 아키라지만, 나치는 ‘왜 나한테서 도망친 거야?’라며 다가오는데…?! 거만한 디자이너의 집착과 애정에 흠뻑 빠져가는 위험한 동거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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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2.3(3)
"자극이 꽤 강하니까… 힘들면 말해."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는 하지메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심어준 린. 과거의 악행 따위는 없었다는 듯 친근하게 대하는 린에게 하지메는 복수의 마음을 불태운다! 특별한 디톡스 마사지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가슴 주변부터 민감한 부위를 지긋이 자극하고 거부할 수 없을 만큼 흥분시킨 뒤에도 쉴 틈 없이 쾌락을 느끼게 만든다. 의도한 대로 아래를 흠뻑 적시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린에게 하지메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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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완결
4.6(1,079)
[매주 금요일 연재] 신이 가장 총애하는 천사, 사하로. 사하로는 악을 처단하기 위해 땅으로 내려왔다가 그만 덫에 걸린다. 바로, 한순간 악을 동정한 것. 사하로는 그 이유로 날개를 잃고, 다시 이 땅에 나타날 악을 기다린다. 수백 년 후. 악이 깃든 인간, 야닉이 태어났다. 악이 눈을 뜨지 않기를, 그가 이 땅에서 사람으로서 죽기를 바라는 사하로는 야닉의 무사한 삶을 위해 후원자를 자처하는데... 그는 이상하게도 안락한 삶을 거부하고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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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3(3)
난봉꾼 같은 사장님으로 인해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는 타치바나 치즈는 그의 행동을 막기 위해 혼자서 무모하게 사장실에 다가간다. 하지만 사장님에게서 돌아온 말은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 이것도 일을 위한 것이다.라는 터무니 없는 대답을 듣게 된다. 이판사판으로 타치바나는 자신이 그의 '호출'을 받아주겠다고 말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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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5화완결
3.3(9)
한밤중의 사무실에서 야근을 마치고 집에 가려던 키리시마 에이지는 평소 자기에게 까칠하게 구는 상사 아리무라 미카가 소파에서 자는 걸 발견한다. 깨우려고 한 순간, 생각도 못 한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Amane Nanakusa/ⓒMobile Media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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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5(15)
“시, 싫어…. 그렇게 벌리고 핥지 말아 줘…!” ――친구네 집 욕실을 빌린 나. 그러나 친구의 남동생이자 소꿉친구인 진이 먼저 욕실을 사용하고 있었다. 아무 생각 없이 목욕 중인 그의 등을 밀어 주기 위해 손을 대는데. ‘…응? 어쩐지 몸이 얇은데?! 가슴도 부드러워?! 이거 아무래도 여자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겠는데?’ 장난스레 시작한 행위는 어느새 점점 진지해져 가고…. “휘젓지 마…. 내가 여자란 거… 확인했잖아…?!” 아니, 아직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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