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54화
4.9(1,892)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7,000원
총 41화완결
4.8(852)
[황금 3만 냥짜리 복상사 의뢰, 과연 가능한 걸까?] 만취한 상태로 황금 3만 냥짜리 의뢰를 받은 살수 설유연. 목표물을 반드시 복상사로 죽여야 한다는 조항이 너무나 해괴하다. 계약을 파기할 수 없어서 새신부로 위장하고 주 씨 저택에 들어갔더니 형 이현(의뢰인)과 동생 이휘(목표물)가 몸을 공유하는 상황. 형 이현은 동생 이휘의 몸을 달게 하려면 한동안 신랑을 피해 다니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목표물하고만 합방하면 되는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41화완결
4.8(7,681)
"설하야, 아름다운 얼굴은 독 밖에 되지 않는단다." 얼굴 반쪽에 어머니가 직접 새겨준 화상을 가진 채 입궐한 설하는 황제 윤검의 분노를 산 채, 지옥 같은 궁생활을 이어간다. 이제 곧 입궐한지 10년…. 출궁을 앞둔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황제의 쌍둥이 형 무온. “고통스러웠을 텐데, 장하십니다.” 난생 처음으로 자신을 인정해 주는 말에 가슴 설레는 설하. 그러나 그것도 잠시, 무온을 눈엣가시로 여기던 윤검이 상상도 못한 지시를 하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500원
총 78화완결
4.8(1,357)
“입사해 주셔야겠습니다.” 아직 퇴근도 못했는데요? 심리상담소 직원인 유채는 퇴근 직전에 전화 한 통을 받는다. 2시간 동안 자신의 인생사와 회사의 불만사항을 토로하던 그 (진상) 남자는 급기야 자신이 다니던 회사의 1급 비밀을 유채에게 말하고 만다! 이 사태를 정리하기 위해 찾아온 상리그룹 이사실장 선율. 유일하게 이성을 가진 대화가 가능한 구세주인 줄 알았건만, 사실은 유채를 헤드헌팅하러 왔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진상 고객인 김선호가 유채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5,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