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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갑자기 나타난 싱크홀로 추락해 평소 즐겨하던 공포 게임 <악마의 집>에 빙의한 그녀. 그것도 무려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마의 첫 번째 희생자다! “눈치가 빠르네? 시끄럽게 하면 바로 처리하려고 했는데.” 사일러스가 잘생긴 얼굴로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뜻이 너무나 섬뜩해 소름이 돋았다.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새하얗게 물든 머리로 생각해 보았지만, 아직 엔딩을 보지 못한 그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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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 손에 죽는 악녀가 나라고? 전생을 자각하면서 그간의 악녀 인격에서 깨어난 노엘. 하지만 개과천선 하자마자 닥쳐온 현실은 무섭기만 하다. 이 세계가 자신이 전생에 읽은 소설 속이며, 한 달 후면 딸과 함께 남편에 의해 죽기 때문. 남편인 루퍼트 아이넬 후작은 유명한 전쟁광이자 저주에 걸려 주기적으로 살생을 저질러야 하는 남자이기에 이대로면 소설 속 전개대로 그의 손에 쓱싹당하고 말 것이다. 내가 변했음을 알리자! 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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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50억 마르카, 싸게 드리는 거예요.” “과연, 헐값이군.” 남자 주인공에게 산 채로 잡아먹힐 운명을 타고난 ‘에르타’. 운명을 바꾸기 위해 그와의 결혼을 거래하다! 소설 속에서 환생했다. 그것도 19금 남성향 판타지 소설 속으로. 내가 환생한 ‘에르타’는, 원래 이야기대로라면 주인공 ‘자히드’에게 산 채로 잡아먹힌다. 하지만, 어린 동생들을 두고 그렇게 죽을 수는 없지. 날 잡아먹을 주인공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거래 대상은 나,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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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나 왕국 백작가의 영애로 미모, 지성 모두 갖추고 있는 레아나에게 남 모를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생을 기억한다는 것! 지금 레아나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전생에서 읽던 책 속 이야기로 흘러 갔다. 책의 내용 대로 레아나는 황실에 결혼 제안을 받게 된다. 레아나는 잠시 고민에 빠진다. 전생에서 본 레아나의 미래는 황제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감옥에서 쓸쓸히 죽어갔으니까. 하지만, 고민도 잠시. 레아나는 이름 뿐인 황비가 되어 편하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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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시생활 끝에 합격한 라 현. 최종합격 메시지를 받고 기쁨에 몸부림치던 그때, 지병인 부정맥이 그녀의 심장을 멎게 만든다. 고통을 느끼기도 전, 영혼이 되어버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 ‘신’. ‘신’은 현의 목숨을 살려주겠다며 게임을 제안한다. 지금부터 황제의 마음을 빼앗아 호감도를 100%로 만들라는 말도 안 되는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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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학대당하며 다이아몬드 눈물을 흘리는 불쌍한 소녀가 있었어요. 하지만 왕자님이 나타나 나쁜 가족들을 무찔러 주었고 그렇게 소녀와 왕자님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답니다.] 라는 동화 속의... 못된 언니 '마르시아 블리크'로 빙의했다?! 이 망할 집구석! 지금이라도 튀어야 해! 하지만 내가 도망쳐버리면 남겨진 동생은? 결심했어! 함께 도망치는 거야! '라리사. 너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왕자님을 찾으러 가자!' 그런데... "저와 결혼해 주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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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돌아오기 전까지 개노답 남주를 갱생시키자!] 원작 여주의 '악개'였던 나. 고구마 엔딩에 분개하다가 환생트럭에 치였는데 후회 남주 '이안 클라우드'의 스쳐 지나가는 전 부인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 인간, 생각보다 더 공포의 주둥아리에 고집불통이다. "뭡니까?" "필요 없습니다." "신경 끄시죠." ... 이러다 원작의 고구마 똥밭이 반복되는 거 아냐? 그래서 결심했다. 여주인공이 돌아오기 전까지 이 개노답 후회남을 갱생시키리라!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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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니 공작부인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거, 뭔가 이상하다. 기껏 빙의까지 되었는데 하녀들에게는 괴롭힘 당하고, 남편에게는 냉대 받는 허수아비 같은 공작부인이라니. 거지같은 내 인생! 에라, 모르겠다. 그냥 조용히 홍차 덕질이나 하며 살아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다음번에도, 다시 한 번 차를 대접받을 수 있겠습니까." 냉랭했던 남편의 상태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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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 따윈 필요 없다. 목표는 배부르고 등 따시게 놀고먹는 감금엔딩!]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택지를 무시하고, “어떤 개x끼가 그런 말을 해?”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자꾸만 일이 꼬인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마물 조련사란다. 마법사고 아니고 정령사도 아니고 마물 조련사. ‘뭔데 그게?’ “형이 아닌 저를 사랑해 줄 수는 없나요?” 아니, 저 이미 결혼했거든요? “저는 제이나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제가 싫어졌다면 제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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