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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cognac) 외 1명
총 124화
4.9(922)
왕국 유일의 신녀가 되어 희생되는 호구 여주 니베이아 에르베르에 빙의되었다. 가문을 위해 장녀로서 희생하고, 라이벌인 친구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왕국을 위해 신녀로서 목숨마저 바쳤지만…… 결국엔 새드 엔딩. “죽고 나면 아무 소용없잖아. 희생 따위 엿 먹으라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데드 플래그를 쳐부수고최종 보스인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운명을 바꿀 활시위를 당긴다! “내가 내 목숨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결국 나쁜 짓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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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화
5.0(3)
자신을 살해하려는 남자에게서 도망쳐 나온 수연. 그런 그녀를 살린 건 연쇄살인마 였다. 기억을 잃은채 연쇄살인마와 한집에 살게 되고, 훈훈한 외모의 자상한 살인마에게 반하게 된다. 그를 위한 깜짝 파티를 준비하던 도중, 그가 살인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을 속인 그에게 복수, 그가 한 일들을 세상에 밝히고자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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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화
4.9(167)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낭설로만 떠돌던 지구 멸망에 대한 뉴스가 편의점 TV에서 흘러나왔다. 그 순간, 펑!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게 된 후 며칠이 지나서야 깨어나는데, 이미 도시는 폐허와 다름없게 변해버렸다. ‘여긴 어디지...? 그리고 나는 누구?’ 남자 주인공의 잃어버린 기억 속 숨을 거둔 늙은 남성과 ‘눈’모양의 문신. 그렇게 기억을 찾아 여자 주인공과 함께 대피소로 향하게 되는데, 과연 두 주인공은 지구 멸망 예정인 465일 뒤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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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3.5(8)
10박 11일에 걸친 신입사원 연수. 인터넷도, 남녀의 교류도 금지된 금욕적인 생활 속에서 얼굴은 예쁜 귀신 상사 나기사의 괴롭힘에 가까운 지도를 받는 매일…. 게다가 나기사의 블라우스 사이로 큰 가슴골과 속옷이 살짝살짝 보여서, 신입사원들의 이성은 점차 한계에 다다른다! 교활한 남직원 야에자와의 달콤한 덫에 걸려 관계를 하게 된 나기사는, 그것을 빌미로 남자들에게 온몸을 희롱당하고 금욕으로 딱딱해진 물건에 찔리게 된다! 다른 여직원들도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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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2.3(3)
"자극이 꽤 강하니까… 힘들면 말해."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는 하지메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심어준 린. 과거의 악행 따위는 없었다는 듯 친근하게 대하는 린에게 하지메는 복수의 마음을 불태운다! 특별한 디톡스 마사지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가슴 주변부터 민감한 부위를 지긋이 자극하고 거부할 수 없을 만큼 흥분시킨 뒤에도 쉴 틈 없이 쾌락을 느끼게 만든다. 의도한 대로 아래를 흠뻑 적시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린에게 하지메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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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3.8(9)
"친구랑 약혼 상대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되겠어?" 마이는 대학 동창 마사키와의 결혼을 앞두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절친한 친구 코우타. 하지만 술에 약한 마사키가 곯아떨어지자 마이를 좋아하던 코우타의 비뚤어진 욕망이 폭발! 마사키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비열한 말로 마이를 몰아붙이며 그녀의 옷을 억지로 벗기고 몸을 게걸스럽게 탐하기 시작한다. 마사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안기는 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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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930)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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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01)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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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1.0(1)
"교사 지망생이 학교에서 느끼면 어쩌나… 벌을 줘야겠네." 어린 시절 괴롭힘당하던 우메모리를 지켜주지 못했다는 후회로 교사를 지망하게 된 타테와키. 그런데 교육 실습을 나간 학교에서 그녀와 우연히 재회한다! 성인이 된 그녀는 육감적 몸매를 가진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해 있었고, 다시금 마음을 품게 된다. 그날, 실습 동기인 쿠로카와의 권유로 간 술자리에서 둘이 사귀냐는 짓궂은 질문에 타테와키는 무심코 강하게 부정해 버리고. 상처받은 우메모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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