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4화
4.8(14)
경영 컨설턴트 회사에서 일하는 히나는 최근 후배 슌스케에게 계속 고백을 받고 있다. 사람은 좋지만 다소 가벼운 슌스케는 매일 히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히나는 농담이라 생각하며 가볍게 넘길 뿐. 그러나 둘이서 야근을 하던 어느 날, 슌스케가 갑자기 히나에게 키스를 하는데! ©Rayu Hurutani/Voltage Inc./©Mobile Media Research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39화
4.8(1,083)
서른 살. IT 기업 '스타트라인'의 대표 문지이. 연애? 안함. 바쁘니까. 그리고 필요 없으니까. 로맨스는 화면이랑 종이로 보는 게 최고였는데... 결혼을 해야 한다! 그것도 부하 직원과!! 내 회사를 위해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9,500원
총 16화
5.0(29)
[매주 월요일 업데이트] 5월에 죽음이 예정된 여자, 이시안. 그녀는 일가족이 몰살됐던 5월에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 저주에 걸려 있었다. 어쩌면 운명처럼. 혹은 악연처럼. 그녀를 살려주겠다는 위험한 남자, 태고온. 끓어오르는 그의 소유욕은 오직 그녀만을 직시하고 있었다. *원작: 탐하다 [웹소설] 오티스(Outis)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3,9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8,000원
총 25화
4.8(31)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벌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8화
4.9(213)
“대표님 아이 아니에요.” 집 없는 설움에 한이 맺힌 흙수저 노혜지. 그런데 내가 가이드 수저라니! 그것도 S급 접촉형 가이드란다. 현존 최강 S급 에스퍼인 한강현의 전담 가이드이자 비서로 일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은 지 어언 6년. 짜잔, 임신입니다! <갑이 피임을 소홀히 해 을의 아이를 임신할 경우, 을이 알게 되는 즉시 본 계약은 종료된다.> <을은 갑에게 본 조의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럼 대표님만 모르면 된다는 거잖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6화
4.7(13)
“대표님 아이 아니에요.” 집 없는 설움에 한이 맺힌 흙수저 노혜지. 그런데 내가 가이드 수저라니! 그것도 S급 접촉형 가이드란다. 현존 최강 S급 에스퍼인 한강현의 전담 가이드이자 비서로 일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은 지 어언 6년. 짜잔, 임신입니다! <갑이 피임을 소홀히 해 을의 아이를 임신할 경우, 을이 알게 되는 즉시 본 계약은 종료된다.> <을은 갑에게 본 조의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럼 대표님만 모르면 된다는 거잖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31화
4.8(1,397)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31화
4.9(216)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상세 가격대여 1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5,500원
총 42화
4.8(20)
원나잇 상대를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대표와 사원으로! ‘여자는 정숙해야 한다’는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지수. 5년 전, 클럽에서 처음 본 현우와의 하룻밤은 단 한 번의 일탈이었는데… 어느 날 회사에서 현우와 마주쳤다! 뭐? 이 사람, 오늘부터 우리 회사 대표라고?! 지수는 과거의 흑역사를 함께 쓴 현우가 불편하지만, 직진밖에 모르는 현우에게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1,4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5,200원
총 9화
4.9(267)
“바나나 모양이라고 했나? 거기에 얼마나 큰 바나나가 달린 거야….” 제가 기다려 온 남자가 그임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 "정말, 제가 진짜 미친 거 아는데요. 제가 그거 때문에 일상생활이 안 되거든요?”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한 그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사람 살리는 셈 치고 한 번만 보여 주면 안 돼요?” “네, 안 돼요.” "보여 주는 게 좀 부끄러우면 바지 위로 살짝만 만지면 안 될까요?” 예주는 육안으로도 확인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500원
총 60화완결
4.9(39)
처음 만난 미청년은 생각보다 차갑고, 그리고 다정한 사람이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인 쿠미코의 비밀스러운 취미는 매일 같은 시간에 같은 역에서 출근하는 이름도 모르는 꽃미남을 구경하는 것. 그 남자와 연인이 되고 싶다거나 하는 기대는 해 본 적도 없는 쿠미코였지만 예상치 못한 만남을 거쳐 무릎베개를 하는 사이로 발전하고 마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2,000원
소장 300원전권 소장 1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