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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1화
4.8(1,085)
서른 살. IT 기업 '스타트라인'의 대표 문지이. 연애? 안함. 바쁘니까. 그리고 필요 없으니까. 로맨스는 화면이랑 종이로 보는 게 최고였는데... 결혼을 해야 한다! 그것도 부하 직원과!! 내 회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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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4.9(380)
“대표님 아이 아니에요.” 집 없는 설움에 한이 맺힌 흙수저 노혜지. 그런데 내가 가이드 수저라니! 그것도 S급 접촉형 가이드란다. 현존 최강 S급 에스퍼인 한강현의 전담 가이드이자 비서로 일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은 지 어언 6년. 짜잔, 임신입니다! <갑이 피임을 소홀히 해 을의 아이를 임신할 경우, 을이 알게 되는 즉시 본 계약은 종료된다.> <을은 갑에게 본 조의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럼 대표님만 모르면 된다는 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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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
4.8(32)
“대표님 아이 아니에요.” 집 없는 설움에 한이 맺힌 흙수저 노혜지. 그런데 내가 가이드 수저라니! 그것도 S급 접촉형 가이드란다. 현존 최강 S급 에스퍼인 한강현의 전담 가이드이자 비서로 일하며 돈을 악착같이 모은 지 어언 6년. 짜잔, 임신입니다! <갑이 피임을 소홀히 해 을의 아이를 임신할 경우, 을이 알게 되는 즉시 본 계약은 종료된다.> <을은 갑에게 본 조의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럼 대표님만 모르면 된다는 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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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화
4.8(1,402)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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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3화
4.9(217)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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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7(128)
“동정 따먹었으면 책임져야지.” 동생 친구와의 하룻밤의 실수로 코가 제대로 꿰이고 말았다! 너 원래 조용한 애였잖아? 나는커녕 여자한테 관심 없었잖아? 안 하던 짓에 이어 승현의 남자 친구 행세가 지우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인생이 망하는 건, 찰나의 순간 벌어지는 일이었다. ⓒ이야기프로덕션(원작:이리안)/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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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
4.3(6)
의사인 메구미는 7년간 사귄 연인에게 결혼은커녕 '따로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며 차이고 만다. 사랑보다는 정이 크지만 안정적인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양다리라니…. 심지어 바람 상대인 코모모가 의기양양하게 약혼 파티에 초대까지 해와서 질 수 없다는 생각에 후배 의사 아키호와 애인 행세를 하기로 한다. 하지만 아키호는 선의로 부탁을 들어준 것이 아니라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설마, 이걸로 끝내려는 건 아니죠?" 진지한 얼굴로 다가온 아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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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
4.8(20)
원나잇 상대를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대표와 사원으로! ‘여자는 정숙해야 한다’는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지수. 5년 전, 클럽에서 처음 본 현우와의 하룻밤은 단 한 번의 일탈이었는데… 어느 날 회사에서 현우와 마주쳤다! 뭐? 이 사람, 오늘부터 우리 회사 대표라고?! 지수는 과거의 흑역사를 함께 쓴 현우가 불편하지만, 직진밖에 모르는 현우에게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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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화완결
4.1(12)
부하직원 카와구치는 쿨하고 무뚝뚝하지만 나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다. 나를 존경해 주고 일도 잘하면서 성격도 좋은 카와구치. 게다가 초식남이니까 섹스는 안 해도 되겠지? 내 완벽한 이상형이야! 하지만 그의 집에 갔던 날, 이런 생각을 이야기했더니 어째선지 화를 내면서 덮쳐왔다. 싫다고 하면 할수록 섹스하려고 하다니…. 그래도 카와구치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거기가 너무 큰데…? 믿을 수 없어… 거짓말이지? 무리야. 절대 못 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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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화완결
4.8(1,112)
결혼을 앞둔 어느 날, 바람 난 남자 친구를 보고 파혼을 통보한 지유. 신혼집 살림까지 깨트리며 슬픔을 표출하다가 층간 소음 때문에 찾아온 아랫집 남자를 만난다. 그리고 술김에 충동적인 제안을 하는데……. “나 좀 안아 줄래요?” “여기서 더 하면, 나 안 멈춰요.” 아랫집 남자의 긴 손가락이 머리카락 사이로 파고들더니 입술이 포개졌다. “지금부터 하나도 빠트리지 말고 다 기억해요. 술 취해서 기억 안 난다고 하면 화낼 거니까.” 잠깐의 충동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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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5.0(87)
절대 들켜선 안될 취향을 하필 직장에서 발각당해버렸다. 업무보다 더 아찔한, 비밀을 감춘 채 이어지는 일상 속 은밀한 줄다리기. 오피스물 단편선, '비밀유지조항'! 회사에서는 완벽한 커리어우먼, 퇴근 후엔 철저히 숨긴 오타쿠의 삶을 살아가는 ‘해영’. 평온했던 그녀의 이중생활은 주말 게임 행사장에서 마주친 한 ‘존잘 코스어’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화려한 코스어의 정체는, 회사에선 늘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던 너드남, ‘주연’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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