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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참은 만큼, 오늘은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상사인 이누카이를 짝사랑하는 웹 편집자인 나기사. 어느 날 회식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길, 갑자기 이누카이에게 사귀자는 고백을 받는다! "사랑의 마법 장식"이라는 장난감의 마법(?!)에 걸려 버렸기 때문이라고 착각한 나기사는 이누카이를 피하지만, 이누카이의 애달픔은 한계에 이르고···. 날이 갈수록 달콤하고 격렬한 사랑으로 바뀌어 가는데···? [쿨한 편집장] x [씩씩하게 짝사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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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여자의 성인용품 구매 후기를 보고 말았다! ‘환상적인 바이브레이터와 사랑에 빠졌어요. 제가 진짜 귀찮아서 후기 안 남기는 성격인데 이 물건은 후기를 안 남길 수가 없네요. 밤에 이걸로 자위 한 번 하고 자면 푹 잠듭니다. 남자가 필요 없네요. 강추합니다.’ 도현영 주임의 클리토리스를 문질문질 할 수 있는 사람은 한선우 뿐이라고! 그녀가 원한다면 한 번 아니라 다섯 번도 해줄 수 있었다. 선우는 밤마다 부하 직원인 현영을 떠올리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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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빨리. 너무 세워서 아프다고.” 이서는 과거 섹스파트너였던 성준을 잊지 못해 스토킹한다. 그를 납치하기 위해 세운 계획만 한 트럭. 드디어 성준을 데려와 깨어나길 기다리는데…… 눈을 뜬 성준의 반응은 예상과 너무 달랐다. 납치가 신성준의 페티쉬였다니 의외였다. 그렇지만 상관 없다. 뭐, 모로 가도 서울로만 가면 됐지. “네가 빨가벗고 앞에서 스트립쇼 하는데 내 자지가 풀리겠어? 어디까지 말해 줘야 해? 너 바보지? 쓸데없는 소리는 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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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싫은 타입의 후배와 지독하게 얽혀버린 오피스 로맨스" 뛰어난 업무 성과에도 팀 내 카르텔로 늘 공을 빼앗기는 '한 송이' 그런 그녀에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긴다. 출근 첫날부터 불성실한 태도의 폐급 신입 '김지훈' 지훈이 송이의 동네로 이사 오게 되면서 둘은 마주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러면서 지훈은 송이의 질척거리는 전 남자친구를 쫓아내기도 하고, 원수 같던 인간을 제압해 준다.이러한 지훈에게 송이는 인간적인 호감을 갖게 되는데… 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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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성폭행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 피해자를 자살로 내몰게 되자 모든 것을 내려놓고 부모님이 삼척에서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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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좋아하던 부장님에게 고백을 받았다. 하지만 부장님이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아닐 수도 있다. 외모 때문에 괴롭힘을 당했던 사키는 화장 실력을 갈고닦은 덕분에 지금은 화려한 미인이 되었다. 직장에서 남자들에게는 칭찬을, 여자들에게는 험담을 듣지만 사키는 자기의 업무 능력만을 바라보는 반쇼 부장님 덕분에 버틸 수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얼굴로 집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 반쇼 부장님이 갑자기 사키에게 고백을 한다. 심지어 부장님은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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