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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5.0(1)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 좋은 아리세는 TL만화를 너무 좋아한다. 어느 날 사내에서 잘생기기로 유명한 시노노메에게 자료 심부름을 부탁받고, 그 자료와 함께 TL만화를 구입, 함께 넣어두었다는 걸 까맣게 잊어 그대로 시노노메에세 건네고 마는데? “이 책보다 더한 짓도, 나라면 해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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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화완결
4.9(304)
[저 그냥 엑스트라인데요. 관심 좀 꺼주시겠어요?] 여주인공 납치 감금 예정인 흑막 공작가의 막내 영애라니. 이렇게 된 이상 물 흐르는 듯이 살다가 여차하면 튈 생각이었다. 이 미쳐버린 소설 속 치정극에 엮여 개죽음당하긴 싫었으니까. 물론 그사이에 나쁜 놈들 조금 응징해주고, 억울한 일을 참지 않기는 했지만……. 얘기가 너무 이상하게 흘러가잖아요? “우리 아멜, 기분이 안 좋아 보이네. 섬 하나 사서 별장이라도 지어 줄까?” 허구한 날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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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0(2)
"진심이라고 했잖아?" 눈만 마주치면 싸우기 시작하는 직장인 미쿠와 동기인 쿄스케. 일은 잘하는 주제에 사사건건 간섭에 시비만 걸어오고… 대체 뭐야! 그러던 어느 날 밤, 단둘이 술을 마시다가 색기가 없는 것이 고민이라고 털어놓게 된다. 그러자 레슨을 해주겠다는 쿄스케의 말에 이끌려 호텔에 가게 되는데?! 평소처럼 농담하는 줄 알았는데, 처음 보는 진지한 눈빛으로 다가와서는…. 큰 손으로 온몸에 이어 민감한 곳까지 애무하자 벌써 끈적끈적해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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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
1.0(1)
업무도 비주얼도 완벽해서 여자관계에 대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젊은 부조종사 하루토와, 이제 막 훈련을 끝낸 엉뚱한 신입 객실 승무원 츠바사. 우연히 기내에서 둘만 남게 된 것을 계기로 모든 것이 처음인 츠바사에게 하루토가 이것저것 가르쳐 주게 된다! "역시 도쿄 남자는 무서워~!!" 기대와 불안이 가득한 공항 생활 속, 두근두근 하이텐션 러브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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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6(10)
영업 실적 2위인 리카와 1위인 슈지는 동기이자 라이벌. 항상 차분하고 여유 있어 보이는 슈지에게 짜증이 나던 리카였지만, 단둘이서 야근을 하던 중, 그가 수면 부족으로 쓰러져 버렸다?! 슈지는 자신의 사정을 얘기하며 리카에게 함께 자달라고 부탁을 하고! '아무것도 안 한다'는 말에 리카는 마냥 싫지만은 않은 마음으로 수락한다. 이렇게 밀착된 침대 위에서 꼭 껴안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거려…. 그러자 "그런 귀여운 반응은 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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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0화완결
4.7(868)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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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2화완결
4.8(12)
9년이나 운영하던 ‘카페 봄’을 닫고 구직에 나선 봄솔. 잘생기고 실력 좋지만 까칠한 세계적인 바리스타 제이크 케이 아래에서 일하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그의 모습이 낯익은데? 봄솔의 첫 회사생활. 과연 순탄하게 지낼 수 있을까? . . . “이제 기억할 때도 됐지 않아요? 카페 봄, 단골,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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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6화완결
5.0(3)
[대체 인연은 누가 점지하는 거냐? 만나면 그 시키 멱살부터 좀 잡자] 구남친과의 구질구질한 연애 끝에 파국을 맞이한 그녀, 정인. 술김에 나온 한마디 말로 인해 그녀의 인생이 180도 뒤바뀌고 말았다! “대체 인연은 누가 점지하는 거냐? 만나면 그 시키 멱살부터 좀 잡자.” -인연을 믿지 않는 여자, 정인 허랑방탕한 인생, 아니 신(神)생을 영위하느라 본분에 소홀했던 그, 월하. 신벌로 인간계로 내쫓기게 되면서 그의 척박했던 삶에 균열이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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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화완결
5.0(1)
저는 노아 카플란. 어느 지방 신전 교육관의 교사인 찌끄래기 컨트롤러 사제입니다. 잠을 잘 오게 하고, 화를 낮추고,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아주 작고 하찮은 능력을 가졌구요. 아, 좋은 사람 만나 사제직 관두고 알콩달콩 사는 게 꿈이랍니다! 그러던 어느 날, 봉인되었던 마룡이 곧 깨어날 거라며 신전에서 토벌대를 구성하네요? 제국의 모든 컨트롤러를 불러 모으더니 이상한 기도문 “짜자잔!”도 외치게 합니다. 그래서 시늉만 했는데…….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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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화완결
4.9(402)
[원작 어디에도 서브남주가 이런 놈이라는 말은 없었잖아?] 무협풍 로판에 빙의한 나는 한 달 뒤면 살해당할 예정이다. 서브남주의 부인될 사람이라는 오해로 암살당할 모용아린이기 때문이다. 이에 오직 살아남기 위해 남장을 하고 모용아현으로 살아가기로 한다. 다행히 죽음은 겨우 피했지만 그보다 더한 서브남주의 집착이 시작되는데… 빨리 여자 주인공에게 넘기고 싶다, 이 나르키소스 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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