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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5.0(3)
동정만 노리는 서큐버스 니아. 어느날 누구보다 동정 같은 남자 권동해를 노리고 접근하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서큐버스인 자신이 정복 당해버린다. 동해와의 밤 이후 어떤 잠자리를 가져도 만족하지 못한 니아는 결국 다시 한번 동해를 찾아가는데... 과연 니아는 동해를 정복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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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솔 외 2명
총 30화
4.7(27)
오늘 또 김여희에게 차였다. 셀 수도 없는 고백, 셀 수도 없는 거절. 이딴 게 사랑이라니, 너무 끔찍했다. “제겸이 안 본 사이에 호구 다 됐네?” “…됐다. 넌 그냥 집에 가서 시차 적응이나 해라.” 안 그래도 괴로워 죽겠는데 돌연 미국에서 돌아온 백현오가 말도 안 되는 소리로 내 심기를 살살 건든다. “야, 내가 걔 꼬시면 너 어쩔래?” “나도 못 넘긴 걸 네가 무슨 수로.” “난 넘기지. 누구처럼 호구 새끼가 아니라서요.” 쓰레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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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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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이런 거 좋아하면서. 솔직히 기분 좋잖아?" 주변의 신뢰를 받으며 능력 있는 간호사로 일하는 마리아. 직장에는 마음에 둔 사람이 있어서 잘 보여야 하는데, 동갑인 의사 렌이 계속 놀리고 시비를 걸어 온다. 간호사 동료들은 렌을 친절하고 멋지다고 하지만, 마리아는 적대심을 풀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렌이 수술 후 갑자기 안색이 창백해지며 쓰러지고 만다. 그가 걱정되어 간호하고 있는 마리아를 갑자기 침대로 끌어당기는 렌. 거칠게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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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2화완결
4.4(72)
"여자가 된 너랑 한다는 게 엄청 흥분돼." 절친의 손길에 흠뻑 젖는 그곳. 이 자식, 이렇게 테크닉이 좋았냐고…! 시온과 루이는 헌팅을 실패해본 적이 없는 황금 페어. 시온은 오늘도 여자와 놀고 난 뒤 루이와 만나려고 뒤를 돈 순간, 알 수 없는 약을 뒤집어쓰고 정신을 잃었다가 문득 눈을 뜨니 여자의 몸이 되어 있었다!! 찾으러 온 루이는 시온을 알아보지 못한 채 유혹해 오고 "가슴까지 태닝 되어 있어서 귀여워."라며 가슴을 만지면서 키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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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2.5(2)
잘생겼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요우타. 유일하게 곁에 있는 여자 사람 친구인 아키라에게 연애 상담을 하자, 잠자리는 자전거랑 같아 한번 하고 나면 익숙해진다고 답한다. 그 말에 요우타는 아키라에게 자기랑 딱 한번만 하자고 부탁하고, 거절할 줄 알았던 아키라는 의외로 쉽게 허락한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데…! © Shiido/ wwwave c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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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8(749)
높은 스펙에 좋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유나. 홧김에 이력서를 이리저리 넣은 뒤 해피타임을 가졌는데, 눈을 뜨니 웬 낯선 남자가 눈앞에?! 그는 마계 신생기업의 대표 카일이었고, 유나는 어영부영 단기로 취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취직한 첫날, 카일과 유나는 수상한 온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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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9화완결
4.5(47)
"도망칠 거면 지금뿐이에요." 짐승처럼 덮쳐오는 그의 키스. 이대로 마지막까지 당하는 거야…? 발이 미끄러져 지붕에서 떨어진 마나부를 구한 미남, 그는 마나부가 차기 여관장으로서 일하는 여관의 신입 고다이였다. 잘생기고 태도가 부드러우며 싱가폴의 전 일류 호텔맨이었던 고다이는 누가 봐도 여유롭고 멋진 남자. 그러나 그의 숨겨진 정체는, 상냥한 얼굴을 한 짐승! 조금 야한 농담을 했더니 마나부를 덮치는데… 강압적인 키스와 몸을 만지는 손길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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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3.0(3)
신입 기자 시즈쿠는 평소에도 싫어했던 상사(통칭 보스)와 함께 일하게 된다. 연예인의 특종을 찍기 위해 러브호텔에 잠입했는데 옆방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고…. 과민 반응을 보이는 처녀 시즈쿠에게 '상사로서 경험하게 해 주겠다'며 보스가 갑자기 키스를 하고?! 능숙하게 옷을 벗기고 처음 느껴보는 온몸을 휘감는 애무에 모든 것을 잊어버리게 된다. "처음인 주제에 이렇게 허리를 움직이고…." 손가락이 강하게 휘저을 때마다 야한 소리를 내는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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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화완결
4.6(7)
"건방진 아가씨를 조련하는 건 재미있을 것 같군." 온화하고 둔감한 상사? 아니면 폭군 약혼자? 어느 쪽이 진짜 그의 모습인지 모른 채 순결한 몸은 농락당하고…. 세상 물정 모르는 온실 속 화초처럼 자란 나즈나는 상사 사토미를 짝사랑 중. 그러던 중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만난 약혼자 후보인 자이젠은 사토미와 쌍둥이인 듯 닮았는데…?! 사토미와 비슷해 보여도 역시 처음은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싫어! 교만하지만 순진하고 일편단심인 나즈나의 처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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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6화완결
4.8(20)
사고 치고 시집가겠다는 막냇동생의 지참금 마련을 위해 하렘 최고의 비인기부처인 ‘수리부’로 취직하게 된 보보. 반반한 얼굴만 믿고 술탄을 후려 잘나가는 후궁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하렘에 취직한 지지.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이 우연히 한 방에서 만나 의기투합(?), 하렘에서 사업을 벌이기로 하는데... 그 '기똥찬 사업 아이템'이라는 게... ‘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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