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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셀 외 3명
총 6화완결
4.7(737)
고지식한 선비 남편 진헌과의 밤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 아내 설연. 어느 날 설연은 남편과의 합궁을 만족스럽게 하고 회임을 도와준다는 ‘토렴술’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토렴술, 어딘가 이상하다. “어찌 지아비가 아닌 다른 사내와 간통을 하란 말이오!” “이것은 간통이 아닙니다, 마님. 오직 마님의 견포를 풀기 위한 토렴술입니다.” * * * “흐으, 아앙! 하, 으, 으읏!” “이리 포가 굳어 계셨으니, 부군의 음경에 감응하지 못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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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9(768)
[색야(色夜) 단편선 - 용왕님의 승은] #동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오만남 #순진녀 #임신튀 “지렁이 같은 것.” 그게 늘 연이 주인에게 듣는 말이었다. 연의 주인은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순혈주의 용. “너는 내가 없으면 바로 죽는 걸 알고 있지?” 물뱀의 수명은 고작해야 10년. 10년짜리 연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청룡이 기를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청룡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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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5.0(449)
한 작은 마을, 연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청화는 돈 많은 늙은이의 재취 자리로 팔려갔다.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가 살찔 것을 우려해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았고, 아내는 지독한 허기를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제 먹을 수 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음식도, 내 눈앞에 있는 몸종 오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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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230)
야한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34살 제국 제일의 기사 로잘린. 여신과 같은 체격과 예리한 검술, 카리스마, 뛰어난 전술로 제국의 숭고한 기사라고 찬양받지만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워서였을까? 로잘린은 아직까지 동정이었다... 덕분에 외로움을 야설-소위 풍속 통속소설을 통해 해소하던 로잘린. 하지만 어느 날 동쪽 전선에 세력을 집결해 확장하고 있는 야만 부족을 토벌하고 오라는 명령을 하달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야만 부족의 책략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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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7화완결
4.9(229)
고성의 마녀라고 불리우는 악녀 비비안.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결국 혁명군에게 죽임을 당한다. 죽기 직전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황혼의 마녀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비비안을 3년 전으로 회귀시켜준다. 비비안은 다시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 뒤 권력을 잡기 위해 일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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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0화완결
4.8(331)
평생을 완벽한 귀족 아가씨로 살아왔던 비비안느 메르고빌. 긍지로 여겼던 것들이 무너지던 밤, 거리로 도망친 그녀는 수상한 사내를 만난다. 수상의 아들이라는 의문스러운 남자. 그의 말을 믿지 않으면서도 비비안느는 그 손을 잡았다. 자신을 모욕하는 약혼자와 저를 가문의 가축 취급하는 가족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다면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남자가 이끄는 곳이 끝없는 무저갱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 원작: 라일리악 웹소설 <다만 미워할 사람이 필요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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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0화완결
5.0(7)
팔려가는 결혼에 예정된 시월드가 싫어서 상견례에서 깽판 치고 서브남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시했다. 계약 결혼의 클리셰인 결혼 해주는 대신 그에게 도움 될 원작 내용으로 거래하려고 할 때였다. “알겠습니다.” “공작님 지금 제 제안이 어이없으시겠지만.... 예??” “영애가 바라는 대로 계약하도록 하죠.” 내용도 안 들어보고 의심도 안 하고 바로 하겠다고? 섭남아 너 이렇게 쉬운 남자였니? 여주 온리원일 거라 생각한 소설의 서브남주가 원작여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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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3화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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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영혼을 거두는 저승사자, "어둠"을 보는 어느 노인과 "어둠"을 벗삼아 자란 난길. 그리고 노인의 곁을 떠나지 않는 또 다른 어둠이 있다. 어느 날 할머니와 난길의 앞에 어둠을 베는 칼과 남자가 나타난다. 한국적인 삶과 죽음의 세계를 "어둠"이라는 존재로 풀어내는 퓨전 판타지 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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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화완결
4.6(31)
그저 사랑받고 싶었다. 연금술사의 힘을 각성한 이후 파산 직전인 가족을 위해 끊임없이 금을 만들었다. 그게 생명을 깎아 내는 짓인 걸 알면서도. 하지만 살인 미수죄로 죽을 때, 누구도 그녀의 곁에 없었다. 그녀의 생명으로 산 드레스를 입고 여동생은 황태자의 품에서 거짓 눈물을 쏟았다. 새 부리에 쪼아 먹히며 해낸 세 번째 각성. 그녀, 밀비아는 시간에 손을 댔다. 과거로 돌아온 밀비아에게 남은 수명은 1년 뿐. 그 안에 복수를 하리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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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화완결
5.0(1,024)
조선시대, 불길하다 여겨 구박받던 검은 고양이를 유일하게 감싸준 선비. 고양이를 구원하고, 고양이에게 구원받다. 착하고 돈 많고 잘생겼지만 몸이 약해 외로웠던 선비 의균은 우연히 만난 길 잃은 고양이에게 금복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금복이는 밤마다 소년으로 변하는 기이한 고양이로, 자신을 거둬준 의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냥냥분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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