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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415)
마을에서 열녀로 소문난 김 대감집 며느리이자 지아비를 일찌감치 잃은 과부 소진. [당신은 '웅쇠'와 '구강성교'를 못 하면 3일 뒤에 죽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잘생기고 몸 좋기로 유명한 하인 웅쇠의 거기를 입으로 하라는 미션이 뜨고, 이마에 색(色)이란 글자가 문신처럼 새겨진다. 정절이 높기로 유명한 소진은 도저히 이 꼴로는 바깥에 나갈 용기가 없어 결국 웅쇠를 몰래 불러내 도움을 청한다. 그런데... "마님. 구강성교는 그렇게 하는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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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셀 외 3명
총 6화완결
4.7(733)
고지식한 선비 남편 진헌과의 밤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은 아내 설연. 어느 날 설연은 남편과의 합궁을 만족스럽게 하고 회임을 도와준다는 ‘토렴술’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 토렴술, 어딘가 이상하다. “어찌 지아비가 아닌 다른 사내와 간통을 하란 말이오!” “이것은 간통이 아닙니다, 마님. 오직 마님의 견포를 풀기 위한 토렴술입니다.” * * * “흐으, 아앙! 하, 으, 으읏!” “이리 포가 굳어 계셨으니, 부군의 음경에 감응하지 못할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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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화완결
4.8(1,612)
*본 웹툰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일부 설정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말해 보실까? 너는 누구냐?" 연성 최고의 미남자 문여공의 아내 단소연. 그녀를 노리는 사내가 있었으니, 그는 황제의 둘째 아들인 적왕, 가란이다.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에 그들은 속절없이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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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4.8(159)
*본 웹툰은 원작을 바탕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일부 설정이 원작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말해 보실까? 너는 누구냐?" 연성의 최고의 미남자 문여공의 아내 단소연. 그녀를 노리는 사내가 있었으니 그는 황제의 둘째 아들인 적왕, 가란이다. 벗어날 수 없는 치명적인 유혹에 그들은 속절없이 휘말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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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5.0(442)
한 작은 마을, 연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청화는 돈 많은 늙은이의 재취 자리로 팔려갔다.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가 살찔 것을 우려해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았고, 아내는 지독한 허기를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제 먹을 수 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음식도, 내 눈앞에 있는 몸종 오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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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5화완결
4.9(1,322)
사비의 열다섯 계례 날, 흩어진 말 한마디로 오랜 시간 앓아왔던 첫사랑의 마침표가 찍혀 버렸다. 어렸을 적부터 함께 해왔던 단짝이자 사비의 유일한 마음이던 유수에게 혼인을 청하려 마음먹던 날 권력을 탐하는 1 황자는 사비의 가문을 등에 업고자 더러운 추문을 뿌려 사비를 손에 쥐려 한다. 과연 사비는 1 황자 손에 붙잡힌 아버지를 구하고 유수와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궁중 내 잔혹한 암투로 인해 상처 입은 사비와 그녀를 사랑하므로 기꺼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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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4.9(446)
"선비님, 오늘 하룻밤은 제 서방님이 되어주십시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명문 양반가에서 태어나 나이 스물에 장원급제까지 한 그야말로 1등 신랑감 '수운'.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그에게 구애가 쏟아지지만, 정작 수운은 여자에게도, 혼인에도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유자적하며 단아한 선비의 삶을 보내던 수운은 보쌈을 당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인에게 동정을 잃게 된다! 난데 없이 당해버린(?) 수운은 자신의 동정을 가져가버린 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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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6(544)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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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화완결
4.7(15)
이가서림(李家書林). 오랜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느껴지는 고서점을 운영하던 주희는 어느 날 청천벽력 같은 임대차 계약 해지 통보를 받는다. 이대로 길바닥에 나앉을 순 없다는 생각에 건물주이자 한성그룹의 회장인 박신우를 찾아가는 주희. 하지만 건물주와의 첫 만남이, 그의 맨가슴에 코를 박을 것 같은 헐벗은 만남이라니. 게다가 그는, 선입견 없이 세 번만 만나 달라는 묘한 제안까지 해오는데……. “한 가지, 제안을 해도 되겠습니까?” “네?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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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0화완결
4.8(453)
감정에 따라 주위의 날씨가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탓에, 연로한 부친과 깊은 산속에서 단둘이 살아가는 초보 사냥꾼, 설루. 어느 날, 아버지 대신 오소리를 잡기 위해 밤 사냥에 나섰다가 실수로 사람을 쏘게 되는데……. “아버지, 전 이제 어쩌면 좋아요? 제가 사, 사람을 죽인 것 같아요!” 신하들과 함께 사냥에 나섰다가 황후의 계략에 휘말려 홀로 사냥터를 헤매게 된 운룡(雲龍)의 태자, 륜. 설상가상으로 살수가 쏜 화살에 맞아 쓰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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