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53화
4.9(266)
가문의 빚 때문에 괴짜로 소문난 미에르 백작과 계약 결혼한 세티아. 생각보다 순수하고 착하던 그는, 결혼 후 한달만에 산적들에게 습격 당해 죽었다. 그리고 3년 후, 죽었던 남편이 살아돌아왔다. 달라진 모습으로. *** 수많은 시체 가운데 피 묻은 검을 들고 서 있는 미에르. '꿈인가.' 백작님이 능숙하게 사람을 죽일 리 없는데. 꽃도 함부로 못 밟던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10,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6,500원
총 44화
4.9(167)
에르제타를 보좌하는 전속 시녀, 파르메. 어느 날 공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반토 공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파르메, 나 대신 맞선에 나가줘!" 그런데 이게 웬 걸. 얼간이라 들었던 레반토 공자가 생각보다 준수하다. 그것도 많이. "공녀님, 뵙고 싶었습니다." 매끈한 얼굴과 언변 탓에 홀라당 넘어갈 뻔 했는데, 설마 레반토 공자도 하인인 안젤로를 대신 내보냈을 줄이야! "안젤로, 엘리오, 리기에리... 대체 당신 이름이 몇 개야?" 머리부터 발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34화
3.8(5)
여성향 게임 <프린스 오브 프린스>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주인공. 원래라면 정식 히로인과 왕자가 이어져 특수한 페로몬의 영향으로 맺어져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악역 영애와 왕자가 서로에게 반응하게 된다!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본능으로 먼저 맺어지고 만 둘의 운명은 과연…?! © tanimura nijuen/Irukano Tuno / Mizuno Saicoro / wwwave comics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6,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000원
총 40화
4.9(277)
원수의 가문이자 오랜 악연인 셀레나와 밀러드. 아카데미 졸업식 전날 밤의 사건 이후로 만날 일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갑작스레 나타난 '죽지 않는 자'들을 해결하기 위해 위장 결혼을 명 받는다. 셀레나는 본인의 이익을 위해 밀러드를 이용하기로 마음먹지만 한없이 다정한 밀러드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0원
총 44화
4.5(89)
패턴사인 아키라는 타고난 정의감 때문에 후배를 감싸다가 사장을 때리고, 회사는커녕 사택에서도 쫓겨나게 된다. 그런 아키라 앞에 나타난 건 전문대 시절 파트너였던 디자이너 나치. 어떤 이유 때문에 그와 거리를 뒀던 아키라지만, 나치는 ‘왜 나한테서 도망친 거야?’라며 다가오는데…?! 거만한 디자이너의 집착과 애정에 흠뻑 빠져가는 위험한 동거 생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2,000원
총 54화
2.3(3)
"자극이 꽤 강하니까… 힘들면 말해."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는 하지메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심어준 린. 과거의 악행 따위는 없었다는 듯 친근하게 대하는 린에게 하지메는 복수의 마음을 불태운다! 특별한 디톡스 마사지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가슴 주변부터 민감한 부위를 지긋이 자극하고 거부할 수 없을 만큼 흥분시킨 뒤에도 쉴 틈 없이 쾌락을 느끼게 만든다. 의도한 대로 아래를 흠뻑 적시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린에게 하지메는 마지막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9,4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21,600원
총 24화
3.0(1)
회사에서는 완벽한 안도는 사실 집에선 청소를 전혀 하지 않는 건어물녀. 어느 날 재택근무로 화상회의를 하던 중 카메라가 꺼진 줄도 모르고, 무섭기로 소문난 부장 카타오카에게 칠칠치 못한 이미지를 들키고 만다. 그러자 카타오카는 갑자기 주말에 집에 찾아갈 테니 집안일을 하게 해달라는 이상한 부탁을 하는데?! ©Shizuku Natsuyagi/©FUNGUILD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4,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총 20화
4.3(3)
난봉꾼 같은 사장님으로 인해 하루하루 스트레스를 받는 타치바나 치즈는 그의 행동을 막기 위해 혼자서 무모하게 사장실에 다가간다. 하지만 사장님에게서 돌아온 말은 성욕이 강하기 때문에 그만둘 수 없다. 이것도 일을 위한 것이다.라는 터무니 없는 대답을 듣게 된다. 이판사판으로 타치바나는 자신이 그의 '호출'을 받아주겠다고 말해버리는데!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3,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