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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4.9(64)
"선생님, 저 쪽지시험 잘 치면 가슴 만지게 해주세요.” 신년의 첫 눈 오는 겨울, 양아치 재수생 주지수는 지망하던 대학에 모조리 떨어진다. 입시만 끝나면 레즈바에 가서 신나게 큰 가슴 언니들과 놀 계획에 부풀었지만, 극성맞은 어머니 탓에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어머니가 새롭게 섭외한 과외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예쁘고 가슴도 큰 선생님을 보자마자, 지수는 첫눈에 반해버리고, 칭얼거리면서 선생님을 곤란하게 하며 자기 나름대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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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9(763)
[색야(色夜) 단편선 - 용왕님의 승은] #동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오만남 #순진녀 #임신튀 “지렁이 같은 것.” 그게 늘 연이 주인에게 듣는 말이었다. 연의 주인은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순혈주의 용. “너는 내가 없으면 바로 죽는 걸 알고 있지?” 물뱀의 수명은 고작해야 10년. 10년짜리 연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청룡이 기를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청룡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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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화완결
4.7(471)
“그럼, 아들 같아서 만졌다고 해요.” 남편을 사별한 ‘서은혜’는 자신의 학생 ‘최정우’를 아들처럼 아낀다. 시간이 흘러 중학생이던 정우는 대학생이 되고 그해 여름, 다시 은혜를 찾아오게 된다. “난 너에게 엄마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미쳤어요? 엄마랑은 못 하잖아요. 섹스.” 은혜가 정우와의 관계에서 죄책감을 느끼고 있던 그때, 동창회에서 민혁과 재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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