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만화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주인공
- 여자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9화완결
5.0(181)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꼬마 마녀 ‘루루’는 사랑을 찾아 인간계로 가출한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생각할 때 즈음... 우연히 하연을 만나게 된다. 하연은 환한 미소로 자신을 바라봐주고, 루루의 꿈을 비웃지도 않는다. 더 멋진 초상화를 그려주겠다며 웃는 하연을 보고 루루는 '갖고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10년 후 루루는 진정한 사랑 ‘하연’을 갖기 위해 다시한번 인간계로 떠나지만 하연은 루루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데...!? "기억하지 못해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6화완결
4.7(323)
“그럼 이건? 이것도 별거 아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소민에게 빈정거리는 재준. “난 너 같은 애새끼한텐 흥미 없으니까, 걱정 마. 아무리 그래도 내가 친구 동생을 건드리겠냐.” 하지만 밤이 깊어가고 술이 거나해지자,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손이 뭐라고. 손은 중고딩들도 다 잡고 다니잖아요!” “너 여중, 여고 나왔잖아.” “참나, 그, 그냥 이런 건 별거 아니란 거예요!” 소민이 계속 센 척을 이어갔다. 그녀의 모습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6화완결
4.7(356)
“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오빠의 과보호 때문에 하얀은 가벼운 술자리는커녕 회사의 회식조차 마음 놓고 참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오빠의 출장과 부모님의 해외여행이 겹친 어느 날, 매번 점심 회식을 하던 팀의 저녁 회식이 잡힌다. 하얀은 너무 기쁜 나머지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을 때, 팀장인 현우의 벗은 몸을 보게 된다. 그리고 현우의 몸에 달린 것이 왜 하필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는 찾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6화완결
4.7(169)
“오빠!! 빨리 대답해! 오빠는 나야, 언니야?” “아니, 대체 나더러 무슨 결정을 하라는 거야?” 백송이가 이렇게 약이 오른 이유는 안다. 몇 달 전, 미용실에 들렀다가 반해버린 여자가 바로.. 제 언니였으니까. “너는 내가 니들이 자매인 거 뻔히 아는데 건드릴 사람처럼 보이냐?” “아, 그럼 빨리 누굴 건드릴지 말을 하라고!!! 내가 우리 언니랑 기둥 동서도 아니고 남자 하나 가지고 이래야겠어!?” 세상 모든 여자랑 오만가지 뻘 짓은 다 할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6화완결
4.7(499)
“이런 기계 따위가 그렇게 좋았나?” 소은은 제 딜도를 쥐고 있는 남편을 보자마자 뒷걸음질하며 침을 꼴칵 삼켰다. 타이트한 셔츠 위로 그의 가슴이 들썩이는 게 느껴졌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동자가 말해주었다. 그가 몹시 화가 나 있다는 걸. “수시로 성인용품 가게를 다녔더군. 망신을 주려고 작정했어? 당신 본분 잊지마. 부사장 아내라는 걸.” 처음 들어보는 냉랭한 어투에 기가 눌린 소은이 눈을 내리깔자 커다란 손이 턱을 쥐어 들었다. 단 한 번도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총 5화완결
4.8(278)
대학교 입학을 앞둔 ‘성민’은, 1월의 어느 날 난데없이 첫 몽정을 겪는다. 그런데 꿈속의 대상이… 소심한 성격에 자꾸 이상한 것을 사와 선물하던 소꿉친구, ‘규리’인 것. 이성으로 느낀적도 없던 서규리인데, 심지어 이런 서큐버스 차림으로?! 쉴 틈 없이 밀려드는 규리의 육체(?) 공격에 성민은 홀리듯 규리와 몸을 섞는다.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생생한 꿈에 성민은 기묘함을 느끼는데… 갓 성인이 된 남녀의 아슬아슬한 오컬트 에로 로맨스!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000원
총 9화완결
4.6(518)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상세 가격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총 4화완결
1.0(1)
"역시 끝내줘… 안쪽이 푹 젖어서 딱 좋아…." 마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카키타니는 점장에게 약점을 잡혀 강제로 그와 몸을 섞고 있다. 성기가 가려지지도 않는 야한 속옷을 입고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와 마트 안에서 조련 플레이를 하자 말로는 거부하면서도 그녀의 몸은 점점 쾌락에 빠져들고 마는데…! 그 외 남자 친구가 있지만 코치와 음란한 짓을 하는 육상팀 에이스, 헤어진 남자 친구와 간호사의 재회 병원 플레이 등… 음란한 여자들의 불륜
상세 가격대여 200원전권 대여 800원
소장 400원전권 소장 1,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