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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8(18)
유럽 여행을 떠난 어머니를 대신해 집을 봐 달라는 부탁을 받은 솔비는 본가로 내려온다. 정원에 물을 주던 중, 옆집에 사는 이혼한 여자 희연과 대화를 나누게 되고, 솔비는 다정한 희연에게 설렘을 느낀다. 그날 이후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희연을 향한 솔비의 감정은 날이 갈수록 커져만 간다. 어느 날 희연의 딸 지민이 얻어온 티켓으로 두 사람은 함께 놀이동산에 가게 된다. 놀이기구를 타고, 군것질을 하고, 웃으며 데이트를 즐기던 중, 첫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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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화완결
4.8(69)
남자에게 집착하지만 연애는커녕, 끊임없이 여자들에게만 구애를 받는 서진은 단짝 친구 연희와 함께 유명한 무당을 찾아간다. 무당은 서진이 남자복은 없지만 동성에게 인기가 많은 사주인 반면 연희는 도화살이 있어 이성에게 인기가 많지만 그로 인해 동성에게 시기와 질투를 받는 팔자라 말한다. 두 사람의 상반된 운명을 확인한 무당은 그 운을 완화시켜 줄 부적을 건넨다. 그리고 이 부적이 그들의 운명을 바꿔줄 것이라 예언한다. 서진은 무당의 말을 반신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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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5.0(87)
절대 들켜선 안될 취향을 하필 직장에서 발각당해버렸다. 업무보다 더 아찔한, 비밀을 감춘 채 이어지는 일상 속 은밀한 줄다리기. 오피스물 단편선, '비밀유지조항'! 회사에서는 완벽한 커리어우먼, 퇴근 후엔 철저히 숨긴 오타쿠의 삶을 살아가는 ‘해영’. 평온했던 그녀의 이중생활은 주말 게임 행사장에서 마주친 한 ‘존잘 코스어’로 인해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 화려한 코스어의 정체는, 회사에선 늘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던 너드남, ‘주연’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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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0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왕녀전설]의 여왕 엔딩에 도달한 김경태. 엔딩을 확인하려는 그 순간, 강렬한 빛과 함께 게임 속으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마주치게 된 유녀...어딘가 낯이 익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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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화완결
5.0(445)
한 작은 마을, 연약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청화는 돈 많은 늙은이의 재취 자리로 팔려갔다. 좋은 남편은 아니었다. 남편은 아내가 살찔 것을 우려해 식사를 제대로 주지 않았고, 아내는 지독한 허기를 견디기 어려웠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남편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이제 먹을 수 있다. 마음껏 먹을 수 있다. 음식도, 내 눈앞에 있는 몸종 오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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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233)
본래 가난했던 집안이었지만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한 주인공 ‘태경’은 한 사건으로 인해 급한 불을 끄려 캐피탈 대출에 손을 대고 만다. 매달 벌어오는 돈의 반 이상이 빚이 된 태경이지만 성실히 갚아나가던 어느 날, 갑작스레 집 앞에 찾아온 대부업 사람들을 보고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남자들과의 술래잡기가 시작되고 태경은 급하게 길가 주차된 차로 무작정 달려 타게 되는데, 이게 웬걸? 조수석에 앉아있던 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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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8(279)
여우는 겉으로는 완벽하고 인싸에다 본업 존잘의 대학생이지만 성격이 나쁜 데다가 SM도그 플레이를 당하는 것에 심취한 변태적인 면을 숨기며 일코하고 있다. 이중생활을 하며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여우에게 유일한 걸림돌은 바로 진영. 진영은 겉모습은 여우의 취향이어서 추근덕대며 접근했다가 진영에게 “파인애플 머리 선배님”이라는 굴욕적인 변명을 얻고,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의 약점을 완전히 장악한다. “선배님이 제게 할 말은 그게 아니죠.” “선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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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화완결
4.6(408)
블랙포드가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간 줄리아는 백작이 된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수녀원에서 외로웠던 줄리아는 자신에게 호의적인 벤자민에게 강하게 끌리는데... 그러던 어느 늦은 밤, 벤자민이 줄리아의 방에 찾아온다. '누님, 허락해 주시면 들어갈게요...' 줄리아는 이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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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6(545)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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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2,623)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1)~ 밤마다 뱀과 몸을 섞는 꿈을 꾸는 연화. 그녀가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맞아 죽던 구렁이를 구해주던 날부터였다. 그러던 중 연화는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뱀신(무개)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연화는 살고 싶다며 뱀신에게 애원을 하지만 무개는 단번에 그녀가 자신을 구해주었던 연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이 있고 싶어, 연화. 당신을 만지고 싶어." ⓒ확천금,조은/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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