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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5.0(181)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꼬마 마녀 ‘루루’는 사랑을 찾아 인간계로 가출한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 생각할 때 즈음... 우연히 하연을 만나게 된다. 하연은 환한 미소로 자신을 바라봐주고, 루루의 꿈을 비웃지도 않는다. 더 멋진 초상화를 그려주겠다며 웃는 하연을 보고 루루는 '갖고싶다'는 욕망이 생긴다. 10년 후 루루는 진정한 사랑 ‘하연’을 갖기 위해 다시한번 인간계로 떠나지만 하연은 루루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데...!? "기억하지 못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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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9(1,750)
서큐버스로 태어나 인간으로 죽은 엄마의 바람처럼 정기를 모아 인간이 되기로 한 어리숙한 서큐버스 ‘탄초아’. 정기를 모으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인간계에 내려왔지만, 처음 맞닥뜨린 인간 세상은 만만치 않았다. 좌절한 그녀에게 낯선 남자 ‘천사빈’이 말을 걸어오고,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초아는 서큐버스의 능력으로 사빈을 유혹해 옷을 벗기는 데 성공하는데… 벗겨진 그의 셔츠 사이로 보이는 건 거대한 대천사의 날개?! “‘인간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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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9(199)
본래 가난했던 집안이었지만 항상 긍정적인 삶을 살려고 노력한 주인공 ‘태경’은 한 사건으로 인해 급한 불을 끄려 캐피탈 대출에 손을 대고 만다. 매달 벌어오는 돈의 반 이상이 빚이 된 태경이지만 성실히 갚아나가던 어느 날, 갑작스레 집 앞에 찾아온 대부업 사람들을 보고 영문도 모른 채 도망치기 시작한다. 그 모습을 본 남자들과의 술래잡기가 시작되고 태경은 급하게 길가 주차된 차로 무작정 달려 타게 되는데, 이게 웬걸? 조수석에 앉아있던 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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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9(178)
기질적으로 바깥세상을 두려워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길 꺼려 하는 하얀과 의도하진 않았으나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그런 하얀을 세상 밖으로 꺼내주는 무이. 지나치게 세심한 하얀과 지나치게 무던한 무이의 만남으로 좁고 작았던 하얀의 세상이 넓어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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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4.9(930)
로판 속 황궁의 쩌리 시녀가 된 세라. 원작을 비틀고, 남주를 빼앗고. 책 속에 떨어졌다 하면 모두 척척 해내는 일들. 그런 건 세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로지 팝콘 뜯으며 남의 연애 구경할 생각뿐! 그런 세라에게도 로맨스 클리셰가 일어났다. 사다리에서 떨어진 몸을 받아 준 딱딱한 쿠션. 남자의 몸인 건 확실한데, 누굴까. 잘생겼겠지? “죽고 싶지.” 하필 결벽증 황자님을 건드려버렸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럼 죽어.” 사면초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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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7(318)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4)~ 최연소 마탑주가 될 정도로 뛰어난 마법 실력의 소유자이자, 그에 걸맞은 잘생긴 외모를 가진 마법사 '쉐도우 드리어리'! 하지만 그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나이 서른이 됐음에도, 아직까지 '동정'이라는 것! 게다가 지인의 입방정으로 인해 자신이 동정이란 소문이 모두에게 퍼지고 마는데…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어떻게든 동정 딱지를 떼고자 '몽마 소환'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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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화완결
4.8(295)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3)~ 결혼을 앞둔 대천그룹의 절대권력 이자 천씨가문의 폭군 천리나. 그녀의 이상형은 자신의 성적 취향을 견딜 수 있는 남자! 그리고 그녀 앞에 나타난 요리사 방순덕. 요리 만 잘하는 곰인 줄 알았는데… 다른 것도 잘하잖아? ⓒ알버트,김수/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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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화완결
4.8(168)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희나에게 찾아온 이직의 기회. 높은 연봉을 보고 결정하게 된 마법소녀의 길은 험난하고도 바쁘다. 7년 사귄 남친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썸남을 만날 시간도 없다. 끝없는 야근을 견디던 희나는 결국 자신의 마법봉에 손을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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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8(812)
‘소서라고 합니다. 뱀님께 시집을 왔는데요.’ 연려는 뱀굴에 굴러떨어진 멍청한 토끼의 말에 흥미가 동한다. 그런데 소서에게 장단을 맞추다가 아랫도리도 동하고 마는데…. “저는 부인의 반려가 아닌가요. 양물 두 개를 뱉지 않고 전부 품어주셔야지요.” 연려는 소서의 안에 허리짓을 하며 달큰하게 속삭였다. “우응, 잠, 깐, 흣, 아, 앙!” “뱀의 짝짓기는 짧으면 나흘, 길면 한 달이 걸린 답니다.” 연려는 소서를 향해 웃으며 잔인한 사실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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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4.7(273)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셨습니까?” 성년이 된 아벨라. 그녀는 제 전담기사 클로드에게 음탕한 짓을 시키는데…. 아벨라를 좋아하는 클로드는 그녀를 거역하지 못한다. 아벨라는 클로드의 어깨를 짓누르며 말했다. 클로드는 그녀의 손짓에 저항없이 무릎을 꿇었다. 저항할 수 없었다는 말이 옳았다. 아벨라가 짓궂은 면이 있었으나,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다. 클로드는 그녀가 어디서 이런 난잡한 언사를 배워온 건지 몰라서 질투로 머릿속이 새까매졌다. ⓒ정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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