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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화완결
3.4(5)
전업주부 유리에는 베란다에서 빨래를 널고 있던 도중, 옆집과 이어진 구멍에서 뱀처럼 생긴 이상한 생물을 들어오는 것을 발견한다. 옆집 남자는 자신의 반려동물을 데리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가 유리에의 집으로 왔을 때는 이미 정체불명의 생물이 그녀의 음부로 들어간 뒤였고, 그에게 사실을 말하기 부끄러워진 그녀는 거짓말을 하고 만다…! 알고 보니 이상한 생물의 정체는 여성의 몸속에서 애액을 양분으로 삼아 증식하는 촉수였고, 촉수를 꺼내는 방법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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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완결
5.0(1)
"이런 절정은, 처음이야!“ 최근 남편과의 사이가 전과 같이 않아 고민인 미호는, 같은 미시 친구인 유카리의 꼬임으로 기혼자들의 미팅을 전문으로 하는 곳에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성 다이키 씨와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음으로 잠시 눈을 감는데……. ‘응? 이 입술의 감촉은…?’ 어느새 다이키 씨가 자신에게 키스하고 있다! 이러면 안 되는데 머리가 멍해져서…. 민감한 곳이 상냥한 손길로 어루만져지고……! ‘어쩌지, 남편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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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완결
2.0(5)
'처음 만난 남자랑 하면서 나… 가는 거야…?' 가정의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마사지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유부녀 료코. 우수 점포로 뽑힌 곳이기도 하고 안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가슴이 다 드러날 것 같이 짧은 시술복으로 갈아입고 갑자기 첫 접객을 하게 되고…. 긴장 속에서 서투르게 마사지를 하자 본보기를 보여 주겠다며 반대로 료코의 몸을 주무르기 시작하는 남자 손님. 몸을 더듬는 절묘한 손놀림에 료코는 저도 모르게 한숨이 흘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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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화완결
3.7(7)
"안 돼, 이렇게 큰 거… 난 몰라…." 남자친구가 잠든 사이, 금발의 외국인은 그녀에게 다가서는데.. 사쿠라는 남자친구와 단둘이 온천여행을 가게 되고, 일본 여행이 처음인 요한과 만나게 된다. 셋은 의기투합해서 술을 마시게 되지만, 그만 남자친구가 술에 취해 잠이 들어버린다. 요한은 일본에서 꼭 하고 싶었던게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바로 혼욕. 사쿠라는 어쩔 수 없이 같이 온천에 들어가게 되지만, 요한의 탄탄한 근육과 잘 발달한 몸을 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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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화완결
3.2(12)
"아앙… 거기 안에 장어가 들어가 버려!" 온실 속 화초처럼 자라나 평범한 샐러리맨에게 시집온 하스미 씨. 너무 애지중지 자란 탓인지 정조 관념이 남들보다 조금은 어긋나 있었다. 동네 생선가게에서는, 장어가 튀어 올라 옷 속으로 미끌! 가게 주인이 잡아준다는 핑계로 온몸을 쓰다듬어 가슴은 끈적끈적, 그곳은 움찔움찔! 그리고 어느 날은 집안일을 하면서 입고 있는 옷까지 빨래. 어쩔 수 없이 그곳을 훤히 드러낸 채 알몸에 앞치마를 입었는데, 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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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화완결
2.5(2)
요즘 사랑하는 남편과 사이가 점점 멀어지는 것이 고민인 히마리. 그러던 어느 날, 히마리는 고다라는 수상한 남자의 비열한 함정에 빠져 몸을 허락하고 만다. 거듭되는 고다의 협박과 희롱에 히마리는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여보… 나 이제 남자한테 목매는 변기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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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완결
4.0(4)
[도서 안내] 본 도서는 출판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도서입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20살 생일을 맞이한 유즈키. 친구들과 평소 유즈키를 좋아하던 소꿉친구 카즈노리까지 함께 집에서 먹고 마시던 중 생일선물을 열어봤는데… 이건 XX잖아?! 성적인 것엔 문외한인 유즈키는 그것이 어른의 장난감이라는 것을 모른다. 술에 취해 홍조가 올라온 피부, 속살이 보이는 옷차림. 분위기에 취한 카즈노리는 사용법을 알려준다며 그것을 유즈키의 민감한 부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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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화완결
4.5(2)
“안 돼…. 그런 곳을 만지면 목소리를 참을 수가…!” 다니던 아르바이트를 그만둬 돈이 궁하던 대학생 이치카는 선배의 소개로 골동품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다. 손님이 오지 못하게 되어 대신 배달을 해 달라며 점장님에게 부탁받은 300만짜리 항아리. 절대 떨어뜨리거나 바닥에 내려놓으면 안 된다는 신신당부를 듣고 전철을 탔는데… 치한을 만나 버렸다?! 비싼 항아리를 들고 있어서 손도 쓰지 못한 채 참고만 있자니 치한은 점점 선을 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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