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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화
4.3(19)
저는 오늘 밤도 선생님께서 주신 초커를 착용하고 선생님의 귀여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이름은 잇시키 아카네, 디자이너 토도 선생님을 동경해 사무소에서 같이 일할 정도로 광팬입니다. 냉철&완벽주의로 알려진 토도선생님과는 이야기 한적도 없고 전혀 관련이 없는 관계였지만 옥상에서 울고 계시는 선생님을 목격하게 됩니다. 선생님의 다른 모습에 당황하던 그때 선생님의 쵸커를 발견하고 고민끝에 건네게 되지만 '너는 오늘부터 나의 펫'이라는 말을 선고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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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4화
2.3(3)
"자극이 꽤 강하니까… 힘들면 말해." 마사지 가게에서 일하는 하지메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심어준 린. 과거의 악행 따위는 없었다는 듯 친근하게 대하는 린에게 하지메는 복수의 마음을 불태운다! 특별한 디톡스 마사지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가슴 주변부터 민감한 부위를 지긋이 자극하고 거부할 수 없을 만큼 흥분시킨 뒤에도 쉴 틈 없이 쾌락을 느끼게 만든다. 의도한 대로 아래를 흠뻑 적시고 허리를 들썩거리는 린에게 하지메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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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화완결
3.0(1)
카메라 너머의 진지한 표정. 렌즈와 뜨거운 시선에 닿아 온몸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카메라맨 우키하시를 동경해 디자인 회사에 취직한 아오이. 그와 함께 일하고 싶어 일을 의뢰하지만 거절당하자 포기할 수 없어 우키하시의 집까지 찾아간다. 그런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상상했던 미남과는 달리 우락부락한 아저씨였다! 무서운 인상을 보고 겁에 질렸지만 끈질기게 일을 의뢰하는 아오이에게 그는 자신의 피사체가 되어달라며 교환 조건을 거는데…?!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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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화
3.8(9)
"친구랑 약혼 상대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도 되겠어?" 마이는 대학 동창 마사키와의 결혼을 앞두고 최고의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 그리고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절친한 친구 코우타. 하지만 술에 약한 마사키가 곯아떨어지자 마이를 좋아하던 코우타의 비뚤어진 욕망이 폭발! 마사키에게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비열한 말로 마이를 몰아붙이며 그녀의 옷을 억지로 벗기고 몸을 게걸스럽게 탐하기 시작한다. 마사키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안기는 건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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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8화완결
4.9(4,621)
대한민국 금선시에서 평범한 무명배우로 살아오던 여자, 양하리.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신변을 위협당하게 된다. 그런 그녀를 지켜준다 말하며 나타난 남자, 지키려는 자와 쫓는 자, 그리고 기억을 잃은 자. 양하리의 잃어버린 과거는 그녀를 어떤 길로 이끌 것인가? ==========================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진짜 쓰레기들의 사랑이 시작된다! 6월 28일 <양의 사수> 단행본 1, 2권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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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화
3.4(14)
"내가 아닌 다른 남자와도 이런 걸 했다고 생각하면 질투가 나..." 모모를 안은 소이치로는 붉게 달아오른 채로 신음하듯 내뱉었다. 모모는 대학생이자 인기 상승 중인 인플루언서. 값비싼 가방을 위해 스폰서와도 잠자리를 갖는 모모. 그런 그녀가 지금 노리고 있는 건 같은 대학의 타카쿠라. 그는 잘생기고 돈 많은 학교 최고의 인기남. 동아리 합숙에서 타카쿠라를 가지려 했던 모모는 그만 다른 남학생들에게 당할 뻔하는데... 위기의 순간, 타카쿠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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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937)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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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7화
4.9(103)
* <부서진 것들을 위하여>는 매주 토요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고수위 #소유욕 #독점욕 #재벌남 #계략남 #절륜남 #집착남 #외유내강녀 #무심녀 #야망녀 #혐관 부모에게서도, 친구에게서도 버려진 최연. 대학생이 된 연은 가난을 숨기기 위하여 성북동 부잣집에서 입주 과외를 시작한다. 그러다 우연히 만나게 된 과외 학생 신우의 형, 지신혁. 이 집의 실질적 주인인 신혁은 연을 철저하게 정물 취급하며 무시한다. 하지만 어느 날부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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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화
2.5(2)
코코노는 서점에서 함께 일하는 아오바를 짝사랑하지만, 그는 가슴이 큰 여자를 좋아한다. 거기다 무신경하게 그녀의 작은 가슴을 놀리기까지 하는데…. “가슴은 주물러 주면 금방 커진대. 남자 친구를 만들어서 부탁해 봐!” 그 말은 내가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닐까…? ‘만약 가슴이 커진다면 아오바 씨는 나를 봐줄까…?’ 그런 생각을 하며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실수로 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버리고, 그와중에 이 남자도 가슴이 작은 그녀를 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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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화완결
5.0(1)
'우리 사이에 이러면 안 된단 것쯤은 알고 있다…' 교는 미후유를 안으면서 생각했다. 어린 시절부터 같이 살게 된 쿄와 미후유. 쿄보다 세 살 많은 미후유를 누나라고 불렀지만, 한창때의 남녀가 한 지붕 밑에서 살면 금세 '그런 관계'가 되기 마련… 결국 둘은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알게 되었다. 하지만 마지막 선만을 지키고 있었던 둘. 어느 날 미후유는 다른 남자와 결혼하겠다고 하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남자를 통해서 여자가 되려고 하는 미후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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