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2개의 작품
총 28권완결
3.5(8)
※ 본 도서는 2020년에 타사에서 출간된 동명의 소설을 윤문 및 표현을 수정한 개정판이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마계가 중원을 침공했다. 중원 무림이 패배하고, 마계로 끌려갔던 사비강. 마계에서 악착같이 버틴 사비강은 마침내 회귀한다. "……돌아왔다." 마계놈들이 나타나기까지 남은 시간은 십 년. 그때까지 모든 준비를 마쳐야 한다. "반드시 놈을 죽인다. 불패의 군단을 만들어 주마."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24,3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86,400원
총 8권완결
2.8(24)
마법의 정체기. 마법사들에게만 한정된 지식은 고여 있는 물웅덩이처럼 썩어가는 시기가 도래할 즈음. ‘우리의 지식은 오로지 우리에게만 이어진다.’ 진리의 길을 걷는 자들의 불문율. 그러나. 위대한 대마도사. 그가 그 불문율을 깨 버렸다. 검은 머리에 검은 눈. 작고 왜소한 체구의 그는 종종 어디서 왔냐는 질문에 웃으며 이렇게 답하고는 했다. “서울에서 온 마법사입니다.”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17,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