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수
익시드
총 119화
4.9(2,412)
최연소 판사에서 대한민국 최정상 로펌의 변호사. 그리고 그다음은 불의의 사고. 눈이 감기는 순간 누군가 물었다. [꿈꾸었던 ‘진짜’ 정의를 이루고 싶습니까?] 그 질문의 답이 승소율 0 퍼센트의 변호사, '승빵' 차요한의 인생일 줄은 몰랐지만.
소장 100원전권 소장 9,400원
배뿌
KW북스
총 361화완결
4.6(1,203)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100원전권 소장 33,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