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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권완결
2.4(5)
햇볕 짱짱한 어느 날, 마누라가 나를 버렸다. 늙디 늙은 날 버리고 어떤 젊은 놈과 눈이 맞아서 떠나가 버렸다. 그 상대는 정체불명의 무림의 신예 고수. 그 허리 돌림이 장난이 아니다. “크흑, 내가 이 잡것들을 죽이지 않으면 결코, 사람이 아니다!” 오늘부터 난, 그 바람난 여편네를 찾아 풍진강호(風塵江湖)에 뛰어든다. “너 진짜, 딱 기다려! 내가 기필코 복수를 해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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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0원총 10권완결
3.5(24)
망해버린 제령문의 소가주로 빙의했다. 믿을 것은 혼마제령술로 불러낸 전대 고수들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들의 힘을 이용해야만 한다. [무림은 본좌를 천마라 불렀다.] [시주, 시주의 이런 행동은 업을 쌓는 것이오.] [내 부탁을 들어주면 너에게 내 절기를 전해 줄 수 있다. 어떠냐?] [죄다 상승무공이구나. 대부분이 쓸모없는 것들이고.] “시끄럽게 떠들기만 할 거면 돌려보낼 겁니다. 처신 잘하세요.” 최강의 사부들에게 이것저것 배우다 보니,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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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00원총 5권완결
3.6(8)
한 아이가 있었다. 혹독한 한파와,몰아치던 눈보라에 죽어가던 아이에게, 내밀어진 손이 있었다. 아이는 그 손을 잡았다. 그렇게 아이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 되었고,그 아이가 자라서 무림에 뛰어든 순간,이미 그는 절대자가 되어 있었다. 하지만,다른 세계의 시작도 이어지고 있었으니... 중원 무림과, 새로운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철무린의 무림 만들기가 시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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