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인생, 천재 마법사 두 번째 인생, 유능한 대기업 회사원 고생 끝에 낙은 개뿔, 결국 돌아온 건 과로사였다! 다시, 마법사의 몸으로 돌아왔음에도 뭣하러 이렇게 열심히 살았나 고민하던 그때 “아빠아아아!!!” 호수 같은 눈망울을 지닌 한 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자신의 친딸, 엘리였다 “자, 엘리! 오늘은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멋진 광경을 보여 줄게!” 돈도 명예도 필요 없다 우리 딸만 행복하면 됐지 뭐! 무인도에서 시작하는 따스하고 평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