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성
익시드
총 100화
4.9(651)
평범한 출판사의 평범했던 웹소설 편집자 이하제. 그게 나다. 그런데... 내가 담당하는 웹소설 작가가 실종!? 심지어 마지막 연락자인 나는 경찰서에 가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아니, 잠깐만. 이 전개는 좀...' 눈 떠보니 멸망 직전인 세계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라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할게. 나쁜 짓은 빼고."
소장 100원전권 소장 7,500원
슈타인호프
YADAM
총 2083화
4.1(186)
"할아버지, 도대체 무슨 물건을 물려주신 거예요?!" 가문에서 대대로 전해 내려오던 보물. 이게 뭐라고? “진짜일 리가 없지. 이게 진짜라면 4백 년 동안 아무도 성공 못 했을 리가 없어. 다 거짓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일 뿐이야. 그리고 13대조 할아버지는 뭐 그리 간이 작담. 적어도 왕 자리에 오르고 싶다는 소원 정도는 빌어야지.” 세상에, 내가 이걸 진지하게 믿었으면 이런 소원 빌지도 않았을 거라고요!
소장 100원전권 소장 201,400원
인간추출기
게이트
총 273화
4.9(2,907)
정신을 차려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자신의 가문이 비밀스러운 주술과 엮여있는 걸 알게 되는데. "인간으로, 인간답게. 그렇게 살아남을 거야." 아렌하이트는 이성을 간직한 채 엔딩에 도달할 수 있을까?
소장 100원전권 소장 24,700원
여율령
제이플러스
총 185화
4.8(1,214)
나를 싫어하는 작가가 쓴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 버렸다. 여자는 마법을 못 쓰는 것도 억울한데. 뭐만 해도 픽 하고 죽는 지옥불 난이도라니. 자꾸 이러시면 진짜 깽판이 뭔지 보여 드립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6,000원
쿤타세계관
알에스미디어
총 306화완결
4.8(173)
국가가 나를 부른다. 도망치고 싶어도 도망칠 수 없다.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해서는 오직 전역 뿐.
소장 100원전권 소장 28,100원
손프로
NEW EPISODE
총 691화완결
4.8(101)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 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 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 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600원
황시우
JHS BOOKS
4.1(41)
모든 물과 바다의 지배자 용왕, 정령사 가문의 둔재이자 막내로 빙의됐다. …잠깐만, 세상의 모든 물이 오염됐다고?
소장 39,900원
by아말하
총 409화완결
4.1(37)
디펜스 게임 속 이방인이 되었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38,400원
지갑송
KW북스
4.2(300)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소장 44,800원
도원경
문피아
총 251화완결
4.6(357)
동창의 고수가 총애받지 못하는 후궁으로 회귀했다. 황궁 탈출이 목표인 그녀를 황제가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한국작품
소장 100원전권 소장 22,600원
야담
총 73권
4.1(215)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1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