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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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2화
4.8(3,960)
“우리 왕자가 진짜 황족이라고?” 아이돌 데뷔 6년 차,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이영.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매니저가 죽고, 고아로 자란 이영 앞에 나타난 외할머니. 어깨의 흉터가 황실로부터 전해온 신물이라는 걸 알게 된다. 드라마 제작발표회 날, 멀쩡하던 셰프가 갑자기 이영에게 칼을 휘두른다. 이영이 다치자 나타난 빛나는 검. 그리고 머릿속으로 말을 걸어오는 누군가. 악귀가 사람에게 씌어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자, 신물을 얻은 이영은 황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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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0화
4.8(4,158)
평범한 출판사의 평범했던 웹소설 편집자 이하제. 그게 나다. 그런데... 내가 담당하는 웹소설 작가가 실종!? 심지어 마지막 연락자인 나는 경찰서에 가던 길에 교통사고까지? '아니, 잠깐만. 이 전개는 좀...' 눈 떠보니 멸망 직전인 세계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면 퀘스트를 전부 완료하라는데... "무사히 돌아갈 수 있다면 뭐든 할게. 나쁜 짓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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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2화
4.8(3,412)
맹주의 말이 법이며, 검이 곧 하늘이었다. 바른 말 한 마디로 가족이 참수당하고. 욕 한 마디에 혀가 잘리는 시대가 펼쳐졌다. “강호는 은원이 분명한 곳이라 들었습니다. 당신도, 아끼던 이를 잃어야 할 것입니다.” 맹주의 패도 통치로 일가족을 잃은 소녀는 아비의 무공을 계승받아 역천의 대업을 이루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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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권
4.9(1,751)
밤마다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불길한 징조다. 그런데 낮에도 밤고양이 우는 소리 들린다. 이것은 무슨 징조인가. 더없는 난세였다. 그러한 난세에서 활약하는 형제들이 있었으니, 대참사를 딛고자 일어난 파계광불. 아이들을 위하여 싸우는 착요갑사. 문드러진 세상을 속이는 한량도사. 원수에게 복수를 꿈꾸는 인간화차. 이들의 이야기를 그들의 이름에서 따와 광명소야전(光明笑野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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