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초콜렛
에이시스미디어
총 10권완결
4.4(141)
망겜 속 히든 루트에 들어와 버렸다. 그리고 나는, 사이비가 되어야만 한다. 어쩔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대륙 최고의 사이비가 되어주마.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8,800원
소장 14,400원
일휘
텐서클
총 11권완결
4.1(10)
[예상 판매량 : 십이만부] 판매량이 눈에 보인다고? 무능한 사장은 더 이상 그만. 나만의 출판사를 만들어 보겠어. 한국 최고를 넘어 세계 최고의 출판사까지!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
대살
4.0(67)
던전 브레이크에 휘말려 죽고, S급 헌터의 몸으로 눈을 떴다. 회귀자 몸에 빙의한 비각성자. 난 이제부터 미래를 모르는 회귀자다.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고? 나도 그렇다. 차라리 죽게 해줘라.
윤하준
에피루스
4.1(55)
사문이 멸문하고 밑바닥을 전전하던 삶이었다. 칼받이로 살다가 최후를 맞이하던 순간. 영문도 모르고 5년 전으로 회귀를 당했다. 무림 역사상 최강의 내공과 함께. 이왕 두 번째 삶을 살게 된 거, 이번에는 자신의 의지대로 세상을 살아보리라! 목에 힘 꽉 주고 살아봐야지, 어디 영웅 협사가 중요한가? 평생 아무 걱정 없이 놀고먹는 삶을 원했으니. “조물주 위에 백화루 루주지.” 새로운 인생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들은 무림맹주든 천마든 모두 발아래
소장 22,400원
구사
파피루스
총 14권완결
3.2(109)
「만석꾼」 「부마 신익성」 「대군으로 살어리랏다」 구사 작가가 선보이는 힐링 판타지 『마신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수천 년의 기나긴 투쟁 끝에 집으로 돌아온 남자 하지만, 그가 바라던 휴식처는 사라진 뒤였다 ‘재밌는 세상이 됐네.’ 격변 이후 범죄가 들끓는 무법지대가 된 땅에서 가족과의 조용한 삶을 꿈꾸는 마신 이서준 한 번의 손짓으로 태산을 옮기고 두 번의 손짓으로 하늘을 베어 가르는 절대자 목숨이 아깝다면 절대 그의 평화를 깨지 마라!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1,600원
비츄
KW북스
2.8(12)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 소설이라고 부르기에도 부끄러운 활자의 나열. 내가 썼던 소설 속에 들어왔다. 라센 메이튼. 17살에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이 되어서.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등장인물 라센 메이튼의 세계를 다시 만든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5,670원(30%)8,1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28,800원
다큐인생
주은
3.8(19)
축구를 사랑하는 소년 조래인. 빛나는 보석반지로 놀라운 신체 변화를 겪는다. 이제 단짝친구부터 한명씩 동료를 모으면 대한민국 축구 드림팀도 더 이상 꿈이 아니다.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넘어 월드컵 우승까지 달려가 보자!
대여 900원전권 대여 9,000원
소장 2,500원전권 소장 25,000원
킹메이커
3.8(244)
「스킬콜렉터」의 작가, 킹메이커 그가 새롭게 선보이는 매력적인 판타지! 『하급 서기관의 회귀』 하급 서기관 제이크 가늘고 길게 살고 싶었으나 세상은 멸망했고 그 또한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크윽, 설, 설마, 미래를 보여 주는 마법이었나?” 끝난 줄 알았지만 끝이 아니었다. 눈을 뜬 곳은 어릴 적 끌려왔던 황궁의 지하 유적, 그리고…… 그렇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고대 마법의 주인, 전생을 기억하는 자 운명을 거스르는 마법사의 전설
흑아인
3.9(421)
흑아인 신무협 장편소설 『귀환전생』 혈마문에 납치된 지 십오 년. 기억을 봉인당한 소년에게 전해진 희대의 심공. 천살대마공(天殺大魔功)! 금제를 풀고 사문으로 돌아왔건만 그를 기다리는 건 병상에 누운 사부. 그리고 모략을 일삼는 승냥이 떼뿐! 숨죽인 맹호가 자유를 되찾을 때 무림은 새 주인을 맞이하리라!
백보
4.0(1,126)
백보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행』 완전기억능력을 소유한 천마신교의 인재 진천우. 가족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에게 내려진 특명. 월광초월대법으로 삼십 년 전의 강호로 가서 현 백도맹의 기둥들이 성장하기 전에 죽여라! 하지만 세작의 방해로 인해 대법은 실패하고, 찬란한 빛과 함게 그와 그의 동료들이 떨어진 곳은 정과 사의 대립이 극에 달한 시기, 천마신교는 존재하지도 않던 삼백 년 전의 무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