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경(山景)
JHS BOOKS
총 13권완결
4.6(1,130)
*출판사 변경에 따른 스튜디오JHS 안내 본 작품은 이전에 출간되었던 산경 작가님의 <재벌집 막내아들>과 동일한 작품으로 추가적인 편집, 교열이 이루어졌으나 내용상의 차이는 없는 점 안내드립니다. 『자금이라는 것은 주인인 내가 알지 머슴이 뭘 압니까』 정태수 한보그룹 회장이 국회청문회에서 무심코 한 말이다. 직장인, 샐러리맨이라고 부르지만, 사실은 머슴이다. 나 역시 머슴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집사가 되겠다고 이를 악물었다. 하지만 집사는커녕
소장 3,000원전권 소장 36,000원
임혁
원티드
총 130화완결
3.8(134)
뭔가 이상하게 과거로 돌아왔다. 꼬리짜르기로 감옥에 들어온 나에게 회사가 망하자 약속되었던 희망이 사라지게 된다. 심지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결국 의식을 잃고 마는데… 과거로 회귀한 나에게 주어진 기회가 뭔가 어중간한 재벌가이다? 어중간한 재벌가를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기업으로 탈바꿈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10,500원
남희성
㈜인타임
총 276화완결
4.1(257)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소장 100원전권 소장 25,000원
혁이
도서출판 청어람
총 8권완결
3.7(329)
이에 몸 누일 곳은 한 평짜리 고시원 쪽방뿐. 망할 놈의 인생, 괴로움을 달래주는 건 소주밖에 없었다. 신의 배려인가? 이변이 일어났다. 깨어나 보니 1960년이 저물어가고 있었다. 무려 58년을 거슬러 왔다. “찌질한 인생을 되풀이할 수는 없다. 이 세상의 부(富)를 양손으로 움켜쥐겠다.” 최고 재벌을 향한 주인공 강철웅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