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택
에피루스
4.5(659)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에피루스 베스트 판타지 소설! 초능력 연대기 시리즈 제1부〈맨이터〉 그 완전판이 드디어 공개된다! “안녕? 내 이름은 앨런 스미시야. 지금부터 내 이야기를 들어 볼래? 아아, 내가 죽었다고? 엿이나 먹으라고 해.” 제2부 〈기가스〉로 직결되는 초능력 대전쟁의 서막이 그 베일을 벗는다!
소장 3,750원
북그곰
KW북스
총 1213화완결
4.6(756)
수천 번의 환생,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이서준! "부부부."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그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 사람들을 사로잡는 신비로운 이능력들이 그를 슈퍼스타로 만들어준다! 열일하는 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슈퍼스타가 되리라!
소장 100원전권 소장 118,600원
정연
레드독퍼블리싱그룹
총 10권
4.9(567)
※ <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본편은 단행본 출간에 맞춰 교정이 진행되었으나 내용에는 큰 변동이 없습니다. 지금도 이 땅 위를 떠도는 옛이야기 속 수많은 괴이(怪異)들. 괴이에 홀린 인간들은 전통상점 반월당의 신령한 여우요괴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고 한다. 귀신을 보는 고등학생 유단과 이매망량을 다스리는 여우 백란, 반월당의 요괴 점원들이 들려주는 기묘한 이야기들. -2022년 개정 단행본- -2023년 웹툰화 예정작-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4,800원
배뿌
총 17권완결
4.4(648)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아니, 삶이 지옥이었다.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씹어먹기! ※ 주인공이 신기한 걸 봄.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8,000원
킹묵
도서출판 청어람
4.5(836)
서번트 증후군. 자폐증을 가진 주인공 윤후. 사회성도 떨어지며 감정 표현도 잘 못하지만 음악적 재능만큼은 타고난 윤후. 그런 주인공에게 어느 날 갑자기 다섯 영혼이 빙의한다. 그런데. 그 다섯 명의 영혼이 다 음악에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타고난 음악적 재능과 다섯 영혼의 도움으로 엄청난 노래, 가수가 탄생한다! 다섯 명의 영혼과 주인공. 여섯 명이 만드는 노래, 그리고 가수 이 세상 음악 시장에 새로운 지평을 열다.
소장 12,800원
경우勁雨
4.4(848)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었던 걸까? 사자의 심장 독수리의 눈 섬세한 여성의 손 의사에게 필요한 것들인데…… 일단 다 가지긴 했는데 짝이 안 맞네? <닥터 프랑켄슈타인>
소장 17,920원
비츄
3.9(774)
잘은 모르겠지만 과거로 돌아왔다. 모든 게 좋았다. 사랑했던 여자도 이젠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 최단 기간, 최고 속도 레벨업. 노블레스 등급 클리어. 생각지 못했던 행운들에 시스템 상 주어지는 위대한 이름. 앰플러스 네임까지. - 앰플러스 네임 '빛의 성웅'이 성립 됩니다. 그런데 뭐냐. 이 요상한 이름은...? 나 그런 거 아닌데. 아 진짜. 아니라니까요.
소장 12,600원
4.6(581)
과거시(過去視). 타인의 과거를 읽어내는 '정신 감응'의 발현은 악의를 느낀 순간 찾아왔다. “그거 보기 전에 무슨 생각 했어?” “악의였어요. 범인을 죽이고 싶다는.” “……왜?” “나는 못 가진 걸 다 가지고도 만족하지 못해 마땅히 사랑해야 할 사람들을 죽였으니까요.” 정의는 반드시 선의로 비롯되어야 하는가? 아니, 열등과 분노로써 무고한 이들을 지키겠다. 악의를 휘두르는 현도경, 경찰이 되다. [살인의 기억]
소장 29,120원
총 14권완결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7,440원(10%)41,600원
류송
4.0(1,486)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이지. 배신 끝에 34년 전으로 돌아오다.
동울
4.6(844)
팔꿈치 부상으로 방출만을 앞두고 있던 삼류 투수, 김숙원. 서른한 살 생일인 오늘, 믿을 수 없는 기회가 찾아왔다. [부상이 완전히 회복됩니다.] [정신력이 1 상승합니다.] [구위가 2 상승합니다.] 모든 스탯을 폭발시키는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