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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3.8(4)
‘라르시아 연대기’ 꿈도 희망도 없는 다크 판타지 소설. 첫날 죽는 엑스트라로 빙의되었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살아남는다!’ 사망 엔딩을 피하긴 했는데……. 대신 주인공이 죽어 버렸다. 나와 동료들이 살 방법은 단 하나. 미래를 아는 내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것뿐. [어? 그걸 해낸다고?] 그런데 그저 엑스트라인 줄 알았던, 몸이 평범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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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20,250원(10%)
22,500원총 9권완결
5.0(2)
유사인간 씰, 씰은 자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가 접근해오면 봉인에서 풀려나 깨어난다. 거대한 물고기 페세테르의 뱃속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있던 의문의 미녀가 작은 마을 키오네의 요리사 줄리탄에 의해 깨어났다. 그녀는 유사인간 씰, 카넬리안. 그리고 그녀를 잡으려는 젤벤더 제국의 황제 오펜바하. 오펜바하의 추적을 따돌리며 남부의 달라크트로 도망치는 줄리탄과 카넬리안. 과연 줄리탄은 진정한 카넬리안의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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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600원
총 8권완결
4.3(240)
전쟁이 끝나고 살아남아 고향으로 귀환했지만 그가 꿈꾸던 고향은 없었다. 어릴 적 못된 짓을 수습해 주던 어른들은 이미 늙어 이제는 자신이 마을의 아이들을 지켜 줘야 했다. 주인공은 전장의 외상 후 스트레스를 다 치유하지도 못한 채 마을의 안위를 위해 고군분투한다. 과연 그는 언제쯤 꿈꾸던 고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상세 가격대여 9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2,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