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델
알에스미디어
총 69권
4.0(273)
과도한 감각 증폭 현상인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으로 가상현실을 할 수 없는 주승호. 어느 날 그에게 색 모를 동아줄이 내려온다. 바로 ‘4세대 VRS’ 기기의 테스터! 테스터를 거쳐 가상현실을 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처음으로 생각했다. 자신이 잡은 것은 금으로 만들어진 동아줄이었음을. 통칭 4세대라 불리는 ‘Lost Sky Online’을 체험했을 때, 깨달았다. ‘선천적 과몰입 증후군’은 과거엔 독이었지만, 사실 축복이었다는 것을. 평소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217,600원
A사과
라온E&M
4.1(169)
혼란스러운 시대, 상상 속에서나 존재하던 무자비한 괴물들이 거울 구체라는 미지의 공간을 통해 현실에 등장한다! 거울 구체와 연결된 세상의 주민이었던 현대인 ‘신도림’ 다른 이들이 모르는 사실을 아는 그는 과연 다른 세상에 몰려오는 악의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
소장 9,600원
구민재
로크미디어
4.0(384)
갑작스레 변한 미친 세상 속 생명을 담보로 시작된 처절한 게임, 가슴 서늘한 치명적인 전율이 시작된다! 어느 날 각국 최고 지도자에게 날아온 초대장. 그리고 시작된 생존 게임. “Welcome to the jungle!” 임무가 끝나고 휴식을 즐기던 어느 날, 악몽 같던 정글이 현실에 강림했다! 몬스터에 점령당하고 열대우림에 잠식된 도심 속에서 인류 최강의 전사, 정글러 윤지호. 생존을 향한 그의 치열한 투쟁기!
소장 17,150원
익투스
페가수스
총 5권완결
4.4(83)
*위 저작물에 나오는 지역, 지명, 명칭, 이름은 사실과 관계없는 허구임을 안내드립니다. 도서 이용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세계에 마물이 나오는 ‘홀’이 생겼다. 그 홀을 막을 자, ‘가드.’ ‘살려주세요. 제발…….’ 간절히 바라던 날, 그 ‘가드’가 되었다. 그런데……. 시스템 창의 색이 다르다. 시스템의 고유 영역이 보이지 않는다. 시스템의 스킬이 이상하다. 남들과 다른, ‘유일한’ 가드의 이야기.
소장 3,700원전권 소장 18,500원
근서
제이플러스
총 35권완결
4.8(9,352)
F급 헌터. 그것도 잘나가는 S급 동생 발목이나 잡는 쓸모없고 찌질한 F급 형. 개판 된 인생 대충 살다가 결국 동생 목숨까지 잡아먹고 회귀한 내게 주어진 칭호, '완벽한 양육자'. 그래, 이번에는 나대지 말고 얌전히 잘난놈들 뒷바라지나 해 주자. 라고 생각했는데, S급들이 좀 이상하다.
소장 3,500원전권 소장 119,000원
소주귀신
Arete
총 9권완결
4.0(66)
내가 흑막이다.
소장 3,000원전권 소장 24,000원
오늘도요
문피아
4.3(186)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외 차원과 통하는 포탈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이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숫자가 너무 많았다는 것, 지구의 거의 모든 인구가 각성을 하게 된다. 몬스터 헌터라고 해봐야 별 볼일 없는 현실에서, 주인공은 어떻게든 성공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각성'을 둘러싼 외차원 존재들의 음모를 알게 된다. 남들이 정해 놓은 판을 벗어나서,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은 주인공은 지구를 넘어 전 차원을 누비며 자
소장 8,000원
오렌지망고
4.0(98)
멸망한 세계에서 귀환했다. 신이 오름에게 말했다. "너는 이미 충분히 강하잖아. 인간들 좀 강하게 만들어!" 오름이 대답했다. "내가 왜?"
그루밤
4.0(233)
어느 날 뜬금없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스탯 최하, 재능 최악, 인맥 전무 하지만…… -[천무지체]를 습득하셨습니다 -[무신의 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바로 고인물이야!”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고인물의 레전드 플레이가 시작된다!
소장 16,250원
권태용
(주)인타임
4.0(677)
20살의 최연소 합격자. 게이트 관리부는 엄청난 타이틀이었다. 그런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린 것은 마스터로의 각성이었다. 아니, 주목을 끌며 성장을 했을 때까진 더 큰 미래를 보았다. 대기업들이 스폰서 계약을 제시했고, 한국의 3대 길드에서 일제히 좋은 조건으로 합병을 제안했다. 전부 거절하고 더 큰 미래를 보았다. 악몽은 그때부터 시작이었다. 붉은색의 몬스터 게이트. 푸른색의 마스터 게이트. “이대로 끝내지 않을 거야. 꼭 살아서 다시 올게.”
소장 14,400원
한걸음
4.0(269)
“미확인 게이트에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돈을 벌 수 있어.” 인생의 밑바닥까지 떨어진 사람들에게 다가온 악마 같은 유혹. 어둠을 품은 채 빛나는 모순이 존재하는 게이트. 어머니를 치료하기 위해 엘릭서가 필요하다. 엘릭서가 있다고 알려진 게이트 너머. 그곳에서 그는 위협적인 마수들과 마주했다. 또한 무엇보다 위험한 것은 따로 있었다. 게이트에 들어가려면 입장료가 필요했고, 그 입장료는 다름 아닌 자신의 ‘수명’이었다. [사용 수명을 설정해주세요.]
소장 12,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