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DHDD
도서출판 청어람
총 1530화
3.6(329)
KM 그룹의 막내 최병문의 서자 최민혁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어머니 정미선을 떠나 본가로 들어갔다. 하지만 이 일은 큰아버지 최문경이 KM 그룹의 경영 과실을 덮기 위해 사전 정지 작업을 한 것이었다. 최용욱 회장은 실제로 최문경의 처리에 만족했다. 그저 좋게만 생각했던 최민혁은 결국 최문경의 희생양이 된 채 두 번이나 감옥에 갔다. 감옥에서 나왔을 때 KM 그룹은 이미 공중분해 되고 없었다. 홀로 된 그를 돌봐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결국
소장 100원전권 소장 150,500원
광악
KW북스
총 164화
4.8(173)
격동의 시대를 살아가는 무한전생자의 이야기
대여 무료전권 대여 무료
소장 100원전권 소장 13,900원
손프로
NEW EPISODE
총 691화완결
4.8(101)
게임 <초인전기> 속으로 끌려와버렸다. 나보고 오늘부터 초인사관의 입학생으로서 아카데미 생활을 하란다. 설상가상으로 나의 주 전공은 <강령과>. 전승의 구도자들이 모이던 공방…은 전부 옛 이야기. 지금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하고 쇠락해가는 학파일 뿐. 그런데 뭐? 공방이 방치되고 있어? 담당교수조차 없다고? 괜찮아! <초인전기>라면 대사를 외울 만큼 해봤으니까! 먼지 가득한 <강령과> 공방에서 나는 공략을 시작한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66,600원
구민재
로크미디어
4.0(384)
갑작스레 변한 미친 세상 속 생명을 담보로 시작된 처절한 게임, 가슴 서늘한 치명적인 전율이 시작된다! 어느 날 각국 최고 지도자에게 날아온 초대장. 그리고 시작된 생존 게임. “Welcome to the jungle!” 임무가 끝나고 휴식을 즐기던 어느 날, 악몽 같던 정글이 현실에 강림했다! 몬스터에 점령당하고 열대우림에 잠식된 도심 속에서 인류 최강의 전사, 정글러 윤지호. 생존을 향한 그의 치열한 투쟁기!
소장 17,150원
영원점
A·LIST
총 14권완결
4.6(192)
악마 소환의 현장을 증명하는 핏구덩이 속에 심장 없는 열세 구의 시신이 잠겨있었다. 그리고 육망성 한 가운데 널브러져 있던 시체가 천천히 일어났다. 사지를 엉성히 꿰매 기운 누더기가 스스로를 내려다보았다. “조금 힘들어지겠군.” 지옥의 일곱 번째 대악마가 볼을 긁적였다. 그가 덮어쓴 껍데기가 노예 혈통의 여자아이였기 때문이다. #여주판타지 #모럴리스 #순수악 #대악마 주인공 #오컬트 #계략 #먼치킨 #싸이코 #초반스릴러
소장 3,200원전권 소장 41,600원
4.6(191)
소장 29,120원
헥토파스칼
드림북스
총 725화완결
4.7(140)
지크 드레이커, 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 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 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 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 [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 "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
소장 100원전권 소장 70,000원
미립
문피아
4.2(236)
[마왕의 정석 첫 번째. 마왕은 공주를 납치….] “나는 저런 쓰레기 같은 정석을 따르지 않을 겁니다!” 그랬더니 꼴통이 되었다.
소장 20,800원
지갑송
4.2(300)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악당은 살고 싶다]
소장 44,800원
봉칠월
만월
4.4(348)
의외의 죽음을 맞이한 초휴, 자신이 우연히 게임 속, 미처 공개되지 못한 세 번째 버전의 최종 보스인 마교교주로 환생했다는 것을 깨닫다. 무수한 무협 세계관이 녹아 있는 게임 속 세계로 차원이동한 그는 산처럼 쌓여있는 백골을 즈려밟으며 마도천하를 이룩하여 전설을 다시 쓸 것인가? "내 이름은 초휴, 모든 것을 쉬게 만드는 휴다."
소장 95,900원
KOCM
4.5(146)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고성. 정신을 차린 그는 자신이 까마득한 옛날, 몰락한 귀족 가문의 아들이 되었음을 깨닫는다. 몸의 주인은 심장을 뜯어먹는 귀신에게 살해당하고 고성 역시 죽을 뻔하지만, 가지고 있던 옥패가 귀신을 흡수해 겨우 목숨을 건진다. 통유(通幽), ‘저승과 통한다’고 적혀있는 검은 옥패. 고성은 차츰 이 흑옥을 통해 귀신과 요괴의 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귀매(鬼魅)와 마물이 횡행하고, 사악한 술법이
소장 35,7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