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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1화
4.8(3,794)
복수를 위해 동귀어진도 불사했다. 모든 게 끝날 거라 생각했다. 근데 정신을 차리니 내가 어린 가주의 몸에 빙의됐다고? 그것도 하필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아직 복수는 끝나지 않았다. 가진 건 다 망해가는 모용세가의 이름뿐이지만. 그래, 이거라도 어디야! 이렇게 된 거 상부상조 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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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권완결
4.3(546)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그때부터. 돈과 재능이 쏟아졌다. 단조로웠던 류성의 삶에 가슴 따뜻한 힐링 라이프가 찾아온다. [돈과 재능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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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0원총 16권완결
4.7(625)
대한민국 청년, 윤성일. 기분 좋은 전역 다음 날. "소위님?" 눈을 떠 보니, 다시 군인이라고 한다. 그것도 그냥 군인이 아니라. 스페인 내전, 나치 휘하 독일의 국방군. 그의 앞에 들이닥친 전쟁의 참상.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신의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다가올 광기의 시대, 2차 대전을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나치부터 제거하자. 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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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총 15권완결
4.0(560)
2030년, 평화 유지를 위해 출발한 남북한 통합 파병 부대. 그러나 기이한 현상에 휩쓸린 그들이 다다른 곳은 놀랍게도 1905년의 대한제국! 삼족오군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탄생한 파병 부대는 러일전쟁의 한가운데에 뛰어들어 일본 함선을 나포하고 천황을 위한 행사장에 폭격을 가하며 일본군과 친일 세력 토벌에 나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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