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무협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주인공
- 직업
- 분위기/기타
총 21권완결
4.4(135)
반란과 이계 침식으로 제국이 무너진 날. 주인공 발렌은 자신의 여동생인 황제와 함께 죽음을 맞이하고 40년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 만큼은 열심히 살아 세계의 멸망을 막고 황제를 보위하리라! 그러기 위해서 내가 선택한 일은 전생보다 더욱 망나니로 사는 것 전생이 망나니였다면 이번 생은 천하의 개망나니로 살아주겠어!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30,4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0,800원
총 26권완결
3.5(234)
복수 하나만 보고 달렸다. 대륙을 지배하는 단일 국가인 툴칸 제국을 무너뜨렸다. 나는 쟁취했으며 항상 승리했다. 모든 목적을 이뤘고, 만족했다. 그래서 다가오는 죽음을 겸허히 받아들였다. 살아갈 이유가, 더는 없었으니까. 그렇게 심장의 기능이 정지했다. 분명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지금 이건 대체 무슨 상황이지. “흑마법도 아니고, 환술도 아닌 거 같고, 뭐야 이게.” 전신거울에 비친 흑발의 짧은 머리를 하고 있는 꼬맹이. 분명 20년 전 1
상세 가격대여 1,000원전권 대여 12,500원(50%)
25,0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80,000원
총 22권완결
3.9(79)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그에게 명계의 주인, 타나토스가 손을 내미는데…… 그 손을 잡은 ‘신들의 황혼’은 이제 플레이어 ‘이창선’으로 다시 살기 시작한다.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신들의 목을 쥐기 위해! ‘돌아왔구나, 정말로.’
상세 가격대여 2,240원전권 대여 47,04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67,200원
총 32권완결
4.0(257)
5년 전 사라진 쌍둥이 동생을 잊고 살던 연우. 어느날 그에게 동생의 유품인 회중시계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일기장. ‘형이 이 일기를 들을 때 즈음이라면 나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겠지.’ 여러 차원과 우주가 교차하는 세계에 놓인 태양신의 탑, 오벨리스크. 그리고 그곳에 오르다 배신당해 눈을 감아야 했던 동생. 모든 걸 알게 된 연우는 동생이 남겨 둔 일기와 함께 탑을 오르기 시작한다. 오늘부터 난. 차정우다.
상세 가격대여 1,600원전권 대여 49,6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9,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