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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3.0(1)
바른 생활의 젊은 영걸, 군자제일검(君子第一劍) 장웅. 마두들의 협공을 받아 영혼이 육체에서 분리되고 말았다. 장웅은 간신히 다른 육체에 빙의하는데 성공했지만. 하필이면 가문에서 파문당한 망나니, 배다른 형인 미친개 장걸에게 빙의되었다. “형, 제발 나 좀 도와줘.” “내가 왜?” “육체를 찾고 복수를 하기 위해선…….” “시끄러워! 빨리, 내 머리통에서 나가시지.” 성격도, 재능도, 정반대의 형제. 그들의 기상천외한 복수행이 지금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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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4.1(191)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내가 하늘이다. 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 그런데. 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 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 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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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3.8(10)
“성신이 배양한 아홉 개의 극양한 기운이 여소군의 손끝에서 뻗어 나갔다. 그것은 신교 무공서열 제일좌 소수신공이었다.” "내가 너희를 찾을 때까지 한 놈도 죽지 말고 살아있거라!" 여린 소녀가 피 맺힌 한을 품고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 천산으로 향한다. 성신의 뜻에 따라 성화를 취하려는 여인과 그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월광의 검. 대륙을 종횡하며 펼쳐지는 장쾌한 서사가 대륙의 남쪽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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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권완결
3.9(86)
수하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 천마도 담천우. 북방사신의 몸으로 다시 돌아오다! 빌어먹을! 환혼을 시켜주려면 제대로 시켜주던가. 천마도 담천우를 이기는 유일한 방법. 그것은 내일이 아닌 어제의 그를 만나는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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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권완결
2.7(9)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다. "쳐 죽일 놈이지!" 그러면서 이를 갈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순수한 마기를 통해 도를 이루는 무공, 건곤암혼경. 무당의 잊힌 이름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니……. 태극마선. 그의 이름이 곧 전설이며 신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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