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3권완결
4.3(563)
※본 작품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인물, 단체 및 조직, 사건, 배경 등은 전부 허구임을 밝힙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외국어 표기는 [ ]로 구분합니다. “이번에 세르지오 성당에 파견된 한… 김시준이야.” 러시아 마피아 조사를 위해 사제로 위장한 국정원 현장 요원 한시준. “신부님은 좀… 신부님 같지가 않아요.” 세르지오 성당에 거주하는 한인 고아 안나. 위험한 상황에 빠진 안나를 구해주는 과정에서 시준은 사건의 실마리를 찾게 되는데…. 쿵
상세 가격대여 2,730원전권 대여 8,190원
소장 3,900원전권 소장 11,700원
총 3권완결
4.2(14)
“이러지 마. 내가 잘못했어. 네가 하자는 거, 뭐든 다 할 테니까 용서해 줘.” “뭐든? 뭐든 다 한다고?” “응, 뭐든.”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 “…….” “죽어, 박수이. 내 눈앞에서. 그러면 용서해 줄게.” 태어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온 생애를 다해 사랑하고 사랑한 여자. 놓칠 바에야 망가트려서라도 곁에 두고 싶었던 유일한 여자. 스물둘의 장현수는 스물아홉의 박수이에게 그렇게 미쳐 있었다. 그러나, 그의 전부였던 수이가 그
상세 가격소장 3,800원전권 소장 10,260원(10%)
11,400원총 3권완결
4.3(430)
올곧은 성품을 가진 강력계 형사, 차준희 과거를 잊은 정체 모를 남자, 서우진 그들의 달콤 살벌한 동거 생활 소방관인 친오빠 기호를 구해 준 정체불명의 남자와 동거 생활을 시작한 준희. 기호는 사고 이전의 모든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차준우’라는 가명을 지어 준다. 준희와 준우는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서로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과거의 상처로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는 준희는 준우의 기억이 돌아올 때까지만 그와 꿈같은 연애를 하기로 마
상세 가격소장 3,000원전권 소장 5,400원(10%)
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