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로판 키워드 검색
- 장르/배경
- 소재
- 관계
- 남자 주인공
- 여자 주인공
- 분위기/기타
총 5권완결
4.6(1,635)
친구의 결혼식 리허설 디너에서 ‘메이드 오브 아너’와 ‘베스트 맨’으로 만나게 된 미호와 준희. 룸메이트이자 베스트 프렌드였던 신부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하는 미호의 모습을 보고 준희는 그녀가 신부를 짝사랑하고 있다고 오해한다. 그날 밤, 술을 마시고 정신을 잃은 미호를 모른 척할 수 없었던 준희는 그녀를 집으로 데려가고. 다음 날 아침, 두 사람은 기억하지 못하는 전날 밤의 흔적을 맞닥뜨린다. “미호호 씨, 내가 설명할게요. 걱정할 만한 일은 일
상세 가격대여 1,050원전권 대여 8,750원
소장 3,000원전권 소장 12,500원
총 4권완결
4.7(377)
사람을 쳤다. 내가. 차로. 떨리는 손으로 자진 신고를 하려던 그때, 악마가 나타나 손을 내밀었다. “나와 계약하자.” 관절이 도드라진 손가락이 언뜻 까닥였다. “나는 이 사고를 없었던 일로 처리해 주고, 너는 차원을 돌면서 어떤 매개를 모아 오면 되는 거다. 아, 인간이 어떻게 차원을 오갈 수 있냐는 미련한 질문은 하지 말고.” 계약만 하면 사고를 없던 일로 만들어 주겠다는 완벽한 타이밍과 알 수 없는 조건. 모든 게 수상했지만, 그런 걸 따
상세 가격대여 2,100원전권 대여 6,72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9,600원
총 2권완결
4.0(3)
※ 본 도서는 2023년 7월 19일 기출간된 ‘관능의 민낯’을 대폭 개정한 것이므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 장손의 아내가 되는 건 어떠냐.” 에디슨 자동차 그룹 회장 정승학의 눈에 띄어 아침에 시간을 정해 그와 단독 대담을 하는 출판사 ‘울림’의 편집자 이아윤. “정우재입니다.” 에디슨 차 그룹의 젊은 차기 경영권자. 어렵다. 이미 젊은 나이에 치열한 경영권 싸움에서 승기를 거머쥔 남자는 존재가 평범하지 않아, 보는 것만으로도 공기의
상세 가격대여 2,520원전권 대여 5,040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7,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