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그미
어썸S
4.3(20)
#고수위 #현대물 #연상연하 #금단의관계 #유사근친 #연하남 #계략남 #절륜남 #직진남 #어머니_만져_주세요 #너무_좋아요 #어머니도_기쁘게_해드릴게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우연히 아들인 도진의 친구들과 만나게 된 지연. 그녀는 아들의 여자 친구로 오해 받는다. “누나, 뭐 해?” 도진이 씨익 입꼬리를 올리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너 아직도 그런 호칭을…… 아
소장 1,000원
일리걸
4.3(48)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유사 근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고로 죽은 딸이 남긴 손녀를 위해, 연채는 사위인 백운에게 매달린다. “제발 아영이는 보고 살 수 있게 해주세요.” 그러나 남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고. “장모님, 아니, 이젠 이 호칭도 바꿔야겠군요. 강연채 씨.” 백운의 재혼을 원치 않는 연채를 향해 그가 제안을 하나 한다. “아내가 있을 때도 그랬지만, 나는 지금 몹시 지루합니다.
이서린
몽블랑
총 69화완결
4.7(99)
전자, 금융, 건설, 항공, 의료 사업까지 굵직한 계열사를 소유하고 있는 ‘더 칸’의 총수 강태욱 회장. 모든 것을 가진 완벽한 그에게 신경을 긁는 사건이 발생했다. “죄송합니다. 팔찌가 어떤 여자 분한테 채워졌답니다.” 사실 평범한 인간과는 다른, 늑대의 피를 물려받은 무(無)족의 종주이기도 한 태욱. 무족은 인간들과 함께 살아가지만 태어날 때부터 피가 강하고 독성까지 있어 자손을 보기 힘든 탓에 그 수가 많지는 않았다. 그런 무족에게 있어
소장 100원전권 소장 6,400원
이리스
사막여우
총 3권완결
4.1(35)
"만난 지 1년 넘었어요. 새벽마다 집에 들러 쪽잠 자고 출근하는 모습, 더는 보고 싶지 않아요." 괜찮은 척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남편의 다른 여자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계약으로 맺어진 관계였으나 그래도 이진오는 설진의 가장 든든한 울타리였는데. 이젠 그에게서 벗어나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당신 계약을 어겼어.” “그래서 지금 도망가겠다고? 아직은 안 되지, 설진.” 자신을 감춘 채 살던 진은 세상 밖으로 나갈 준비를 하기 시작하고,
소장 3,800원전권 소장 11,400원
이기옥
세이렌
총 4권완결
3.6(8)
“엄청 예민하네.” 상준은 재린의 유두를 번갈아서 입에 넣고 빨고 핥았다. 그럴 때마다 가슴이 커지는 기분이 들었다. “더 딱딱해졌어.” 상준은 그녀의 가슴을 한 손으로 어루만지며 다른 가슴의 유두를 빨았다. 그러다가 입술을 좀 더 아래로 내렸다. 재린이 놀라 그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입술을 배꼽 아래로 내렸다. “거기는 하지 마.” “쉿. 괜찮아.” -----------------------------------
소장 60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
유정선
벨아모르
2.4(9)
"며늘아가, 너와 난 이렇게 꽉 채워지고 말았구나. 이제 어쩜 좋니?" 재벌가 집안 새댁이 된 평범한 효민은 사랑하는 청년과 계획하여 최악의 남편을 살해할 완전 범죄를 꾸민다. 세 번까지 실패했지만, 네 번째는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청년과 효민의 관계도 위기에 빠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마지막 살해 의도를 시아버지가 눈치채고 만다. 그런데 젊고 매력적인 시아버지는 왠지 그녀의 의도를 알아버렸으면서도, 자신이 알아낸 정보로
소장 1,620원(10%)1,800원
교결
텐북
총 2권완결
4.1(4,459)
※본 소설의 본편에는 배뇨플, 애널플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원래 작은 건 알고 있었지만 어째 가슴팍에서 정수리가 보이는 게, 꼭 방울토마토 같았다. “미안한 거 알면 죽은 듯이 살아. 눈에 띄지 말고.” 다시는 볼 일이 없을 거라고 단호하게 돌아서야 했다. 그를 망가뜨리고, 끝내는 모두를 파멸로 이끌었지만 끝내 놓지 못하게 만드는 여자. 영악한 신서원. “됐으니까 그만 가. 이젠 다시 보지 말자
소장 1,300원전권 소장 5,900원
시크
R
3.9(2,332)
쪽쪽, 젖꼭지를 빠는 소리와 부들부들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감촉. 어느새 상진의 손이 윤희의 납작한 배를 지나 바지 버클을 풀고 있었다. 바지를… 그러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성적 판단과는 다르게 최면을 거는 그물에라도 걸린 듯 윤희는 그를 밀어내지 못했다. 상진이 귓불을 깨물고 핥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의식을 제대로 부여잡지 못했다. 지퍼가 열린 바지 안으로 그의 손이 파고들었다. 체모를 스치더니 곱게
소장 4,000원
강해랑 외 1명
다울북
3.5(8)
피비린내 나는 참극 속에 홀로 살아남아 복수를 위해 평생을 바친 남자. 그리고 그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아내의 죽음. 시간을 되돌려 사랑하는 아내가 살아 돌아오게 하려면 복수를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죽었던 그녀와 다시 만났다. 복수해야 하는 원수의 외동딸로서. 마주한 선택의 순간……. 아내를 잊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선택한다. 과거와 달리 그녀 쪽에서 다가와 번호를 달라고 하기 전까지는 분명 그랬다.
소장 2,500원전권 소장 4,500원(10%)5,000원
유혜준
동아
4.4(5)
#현대물 #의붓남매 #법조계 #전문직 #쇼윈도우연애 #비밀연예 #계약연예 #금단의관계 #운명적사랑 #뇌섹남 #능력남 #사이다남 #직진남 #냉정남 #카리스마남 #존댓말남 #연하남 #연상연하 #평범녀 #상처녀 #순정녀 #철벽녀 #다정녀 #외유내강 #달달물 #잔잔물 하령과 유건이 의붓남매로 산 시간 6개월. 이후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두 사람은 진짜 남매도, 그렇다고 완벽히 남이 되지도 못한 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내 서로에게 이성적으로 끌리게
소장 3,800원
김청청
LINE
4.5(8)
하늘에서 떨어진 신이, 세상에서 가장 외로운 소녀를 만났다 “원장님하고 같이 사신지 곧 10주년이 되신다고요? 그거에 맞춰서 혼인신고 하신답니다.” 기억을 잃은 아름다운 상속녀, 이안이. 무병을 앓으며 겨우 살아 내던 어느 날, 후견인인 이지오 원장과의 결혼을 통보받는다. 모두가 그녀를 조여 오던 그때,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나타나는데. “변했네. 천하의 서문안이가.” 느른한 말투, 하얀 얼굴에 붉은 입술. 십년 전 자취를 감춘 서문강은 미쳐
소장 3,600원전권 소장 6,480원(10%)7,200원